"광명 진성고 신입생 배정미달 사태와 사서 교사 경력 삭감 문제는 반복된 무능 행정이 무책임과 불통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의 김 최고위원은 현 경북 도정의 무능을 비판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
전북자치도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전주~광주선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놓고 "어차피 추진 안될 사업"이라고 말하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 무책임 행정이란 비판을 자초하고...
겨울철 울릉 주민들의 생존권이 선사들의 이속 챙기기와 행정기관의 무책임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물류를 ‘복지’가 아닌 오직 ‘수익’으로만 바라보는 선사들의 행태와 "법적 근거가 없다"며 관망하는 당국의 태도가 맞물리면서 섬 주민들의 일상은 처참히 파괴되는 모양새다. - ‘수익 계산기’ 두드리는 선사들… 잔잔한 바다에도 “휴항” 현재 울릉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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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정면 비판했다.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역할 부재와 '졸속 처리' 가능성을 동시에 문제 삼은 것이다. 이 시장은 12일 긴급 브리핑에서 “민주당 대전·충청 국회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일”이라며 “대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대구·경북 지역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정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며 “이 시대는 세대교체, 선수교체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자랑스러운 경상북도가 길을 잃었다”며 “산업구조 고도화와 수도권 집중 속에 경북은 침체에 빠졌고,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경북 행정은 무능하고 무책임했다”고 현 도정을 비판했다.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겨냥해서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대구경북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한 일각의 ‘이전론’과 ‘재검토’ 주장은 “국가 전략을 스스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원안 그대로, 신속하게, 그 어떤 외풍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 국가산단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과 경제 안보가 걸린 국가 전략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은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동대문구청의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서 의원은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는 매년 각 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해 온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전통 행사”라며, “동대문구청은 지난 1월 27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고 각 동으로부터 이미 사업계획서 제출까지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그러나 구청은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지난 1월 30일, 어떠한 사전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원은 20여 년간 구로구의 발전을 가로 막아온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구청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안양천 지하 이전’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2026년 2월 4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이 직접 작성해 제출한 ‘안양천 지하 이전 사업계획서’에 대해 구청 측이 3개월간 단 한 줄의 검토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행정의 방치이자 무책임”이라고 말했다.​■
최근 진보당 손솔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9일 성명을 내고 "지난 1월 9일 진보당 손솔 의원 등 10명이 22대 국회 첫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혐오세력의 집요한 반대 공작과 정치권의 무책임 속에 번번이 폐기되었던 차별금지법이 22대 국회 개원 1년반 만에 다시금 추진되는 것이다"라며 "차별금지법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차별금지법이 국회에 표류하는 가운데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그러는 사이 우리 사회는 차별과 혐오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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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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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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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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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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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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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수성경찰서, 설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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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성구직자 위한 '2026 내일이음클럽' 운영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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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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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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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골프 연습시설이 불법적으로 설치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9일부터 사흘에 걸쳐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공정위는 현대건설이 대통령 경호처의 의뢰를 받아 한남동 관저에 실내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