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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변경 시 금융기관 ‘한 곳만’ 방문하면 끝

내년 상반기부터는 성명·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변경 시 단 한차례 금융기관 방문으로 변경정보를 일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소비자는 변경된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성명·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변경 시 금융회사 1회 방문만으로 변경된 정보가 다른 금융회사로 연계·반영되도록 관련 시스템 등을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기준 개명 허가 건수는...
중부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51자리 중 29곳을 세무대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6.9% 비중이다.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7월 20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행시 출신이 14명, 7급공채 7명, 5급경채 1명 순이다.또한 51자리는 고위공무원 6명, 부이사관 3명, 서기관 42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호남 14명, 서울과 강원 각 6명, 충청 4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전반에서 금융보안원 사원으로 가입해 자율적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와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 14개사가 가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자산운용사가 새로 가입하고 오는 9월 GA 11개사 추가 가입으로 GA 사원사가 총 25개사로 확대될 예정으로 참여 업권이 다변화하고 있다.특히, 자산운용사는 통상 전자금융거래를 직접 수행하지 않음에도 내부 인프라 등 보안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원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법적 의무가 아닌 자율적 보안 강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호우 피해로
정부가 지난 3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담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후폭풍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는 세 부담 증가에 반대하는 의견부터 비거주 예외요건을 확대해달라는 의견까지 수천 건이 넘는 입법의견이 쌓였다. 심지어 서울지역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수정·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이번 개편안은 세율 체계를 ‘주택수 기준’에서 ‘주택가액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여기에 기본공제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을 모두 뜯어고쳐 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
가업상속공제 적용 재산가액이 지난해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6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생전에 기업을 승계할 때 적용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도 4천억원을 웃돌면서 상속·증여 관련 조세지출이 2조5천억원에 육박했다.특히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국세감면액은 1년 사이 80% 넘게 급증해 전체 기업 감면액 증가분의 7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 영향이지만 조세지원이 기업 규모에 따라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3일 국민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나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동시에 1972년 도입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55년 만에 개편해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산식을 도입한다.정부는 21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재정운용 개편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 세수를 일반회계에서 소진하지 않고 별도의 기금에 적립해 청년·성장동력·지
국내 수제버거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미국 유명 버거 브랜드들이 잇따라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상황에서 쉐이크쉑은 올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버거 시장은 브랜드 포화와 소비 둔화, 외식 물가 상승 등이 맞물리며 경쟁 강도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실제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는 2022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지만 수익성 악화로 2025년 초 한국 사업을 철수했고, 쟈니로켓 역시
삼양그룹이 대학원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연구개발을 소개하고 미래 연구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양그룹은 지난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서울 소재 7개 대학원의 14개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70명을 초청해 ‘2026 R&D 잡 페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R&D 잡 페어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와 연관된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그룹의 연구개발 방향과 연구 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두고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제주도내 기업들의 생명과학·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4개 연구개발 과제의 연구현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기술자문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현장 중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지원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비동물성 PDRN 추출·생산 기술 개발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및 제품 실증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직구 플랫폼 구축 ▲풍력발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자를 위한 인공
손상환자의 발생부터 응급실 진료와 치료 과정까지 이어지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그동안 각각 구축·관리돼 온 질병관리청의 국가손상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OGN은 27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엘리아스 학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3일과 4일 각각 오후 2시, 7시에 나눠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시와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상봉 제주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현안 회의로, 이 시장과 제주시 국
서울의시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이정미 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정미 의원은 27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9월에 있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1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의에도 참여한다. 민생 회복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심의에 임할 계획이다.지역구인 중구 현안과 관련해서도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 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
전년보다 1만9000ha 감소…최근 5년 평균 감소 폭의 2배병해충·기상 변수 상존, 수급조절용 벼 ‘수급 안전판’ 기대전년 단수 적용 시 347만3000톤…예상 소비보다 약 3만톤 ↑ 올해 벼 재배면적이 ‘수급조절용 벼’를 제외하면 65만9000ha 수준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1만9000ha 줄어든 규모다. 수급조절용 벼 1만1000ha가 평상시 밥쌀용 시장에서 격리되는 만큼 올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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