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1월 2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36자리 중 20곳을 행시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5.5% 비중이다.그 다음으로 세무대 출신이 8명, 7급공채 7명, 변시 1명 순이다.또한 36곳은 고위공무원 8명, 부이사관 4명, 서기관 24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경상과 전라 출신이 각각 9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7명, 경기 3명, 충청 3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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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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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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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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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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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5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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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직 교장 314명,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등 광주 퇴직교장단 314명은 17일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학부모 단체 관계자 등 교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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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예비후보 "스타트업파크 조성으로 도남.이도동, 제주의 실리콘밸리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이도이동 을 선거구의 한동수 예비후보는 "도남공영주차장 부지에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스타트업파크'를 완벽히 조성하고, 이를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도남동과 이도이동을 제주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도남 스타트업파크'는 중기부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도남동 87-8번지 일원에 총 29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스타트업파크를 단순한 개별 창업 공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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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100만 개 돌파
동아제약의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가 누적 판매 100만개를 넘어섰다.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과 함께 휴대용 구강 애프터케어 제품 수요가 늘면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1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구강 관리 시장은 칫솔과 치약 중심에서 스프레이, 민트볼 등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영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외출, 미팅, 데이트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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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선거 김영심.이정석 예비후보 '재심 인용'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이정석 예비후보의 재심이 인용됐다.홍인숙, 양병원 예비후보의 재심은 기각됐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16일 재심 신청에 대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심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경선 투표 중에 25% 감점을 통보받았다며 재심을 신청했다.김 후보는 2014년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쟁자인 소원옥 후보보다 10% 이상 심사점수가 앞서면서 여성 우선 공천을 받게 됐지만, 수용되지 않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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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독일서 최고의 브랜드 선정…포르쉐 제쳤다
제네시스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의 독자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거머쥐며 현지에서의 위상을 높였다.1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에서 제네시스는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참여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평가는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14개 세부 부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