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에 참여 중인 금융회사 및 가상자산거래소 실무담당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ASAP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8.4.부터 시행되면서 제2금융권 및 통신사, 수사기관의 보이스피싱 정보공유가 본격화됐고, 금융보안원은 국내 유일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정보공유분석기관'으로서 금융회사 등이 원활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SAP 기능을 개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전자지급결제대행사의 침해사고를 계기로 PG업권의 보안 리스크와 대응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섰다.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해킹 위협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대량의 개인신용정보를 다루는 PG사의 보안 취약점이 금융 생태계 전반의 위협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여신금융협회, 핀테크산업협회, 카드사, PG사 관계자들과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이 AI 보안과 화이트해커 등 실무형 인재를 중심으로 2027년도 신입직원 20명 내외를 채용한다.금융보안원은 17일부터 2027년도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테크·시큐리티, 오펜시브 시큐리티, 전략기획 등 3개다.테크·시큐리티 분야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1차 필기와 컴퓨터공학 또는 정보보호학 전공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전략기획 분야도 NCS와 경영학 또는 법학 전공시험, 면접 절차를
금융당국이 최근 침해사고 잇따르고 있는 전자지급결제대행 사에 대한 보안 취약점과 사고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PG사 자체 시스템뿐 아니라 보안이 취약한 가맹점을 통한 우회공격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고, 개인정보 유출 시 카드사와의 정보 공유와 소비자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여신금융협회, 핀테크산업협회, 카드사 2곳, PG사 4곳 등이 참석한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
우리은행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디지털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109명,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9월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 디지털뱅킹 서비스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 '버그 바운티' 방식으로 경쟁한다.우리은행은 각 팀이 발굴한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금융보안원이 추석 연휴 기간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과 보안 취약점 등 주요 사이버 위협에 대한 24시간 통합보안관제도 확대한다.금융보안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금융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 기간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금융보안관제센터장 등 직책자 중심의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침해사
금융당국이 프런티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 검증 기회를 제2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 등 중소형 금융회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침해 위협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융권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금융위원회는 3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이 참여하는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제5차 회의를 열어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완화 조치’ 세부방안과 1차 테스트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금융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와 민간 기술자문단의 자문
금융보안원은 추석 연휴 기간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과 사이버 위협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최근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정교화·자동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외부 노출 정보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침해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통합보안관제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추석 연휴 기간 금융권 대상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지난 9월 8일 금융ISAC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응 수준과 주요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금융ISAC 위기평가회의는 사
금융당국이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을 제2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까지 넓히면서 업계에서는 AI·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다만 대형사들이 2차 테스트 신청을 검토하는 반면 2금융권 등 일부에선 신청 자격을 갖추더라도 참여 계획이 없어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향후 AI·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사부터 규제를 추가로 풀 경우 금융사 간 AI 활용과 보안 대응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차 테스트서 참여 문턱 낮춰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과
금융위원회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권 보안 테스트 확대를 위해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에 나선다. 기존 대형 금융회사 중심이던 참여 대상을 제2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까지 넓힌다.금융위는 3일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과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5차 회의를 열고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조치 세부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2차 테스트 신청 대상은 75개사로 1차 당시 49개사보다 26개사 늘어난다.선정 규모도 10개사에서 최대 15개사로 확대된다. 선정 회사는 망분리 대체 통제수단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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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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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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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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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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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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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도의원과 협력 논의
강릉시는 28일, 시청에서 강릉 지역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주요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간부, 지역구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가 건의한 사업은 총 43건, 321억7,700만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주문진 202호선 확포장,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성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단계 사업 등이다.시는 사업들이 시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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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땐 꼬박꼬박, 줄 때는 싹둑”…5년간 보험금 미지급·과소지급 5억원 넘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을 빼먹거나 덜 줘서 제재받은 사례가 1000건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급되지 않거나 적게 지급된 보험금은 5억원을 넘어 보험사의 불성실한 지급 관리 실태를 바로잡고, 감독당국의 감시망을 더 촘촘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28일 금감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보험금 부당 부지급 및 과소지급 행위로 적발된 제재 건수는 10건, 세부 위반 건수는 총 961건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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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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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해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머무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개삼터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삼터 고유제가 열리고, 풍기인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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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중국 CFO 출신 리오 응 차기 대표에 내정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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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광고 창작 과정 조명하고 치매 진단 센서 연구 성과
한림대학교가 광고 창작 과정을 체험하는 학생 전시를 열고, 치매 관련 바이오센서 연구로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교육·연구 성과를 선보인다.한림대 광고홍보학과는 오는 29~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12회 HAF 학술제 전시 ‘過程 과정: 생각이 광고가 되기까지’를 개최한다. 완성된 광고뿐 아니라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거친 고민과 시행착오를 관람객이 따라가도록 구성했다.전시는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지면 광고로 소개된 ‘고백’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 제작까지 다룬다. 학생들의 프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