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도부의 지방선거 전략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한 전 대표는 25일 채널A 유튜브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과 부산 승리를 제시한 데 대해 "다른 지역에 출마한 사람들은 그냥 지라는 것이냐"고 지적했다.이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를 모두 내주고도 승리라고 하겠다는 얘기"라며 "선거도, 공천도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 곳만 지키면 이긴 것으로 보겠다는 발상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권파가 나라를 생각하는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의 ‘서울·부산 승리론’을 둘러싼 당내 충돌이 불거지고 있다.장 대표는 24일 TV조선 인터뷰에서 “서울과 부산 승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거를 잘 치렀다고 평가받을 기준”이라고 밝혔다. 당권 수성 의혹에는 “모든 당력과 힘을 6월 3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또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데 대해 “사법부가 지나치게 정치에 개입한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면서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키우지 않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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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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