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가 6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65만9856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다. 배정 대상자는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명시됐다.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기준 주당 3916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한국거래소는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씨씨에스충북방송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감자 주권 변경상장이다. 변경 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두 가지 조건, 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와 자본감소 관련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구성됐다. 변경 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경제·금융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에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한다. 시장이 급변할 경우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하는 등 안정화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했다.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전체 낙찰금액은 3463억5000만원이다. 이 중 당사 지분 15%에 해당하는 당사분 낙찰금액은 519억4575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0%에 해당한다.공사 규모는 안산장상 A-10BL이 공공분양 320호, 성남복정1 B-2BL이 공공분양 735호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 게임업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락스타게임즈 '그랜드 테프트 오토6' 출시가 약 넉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게임사의 하반기 전략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콘솔·PC 시장 공략을 확대해온 국내 업체 입장에서는 신작 출시 일정과 마케팅 자원 배분을 다시 짜야 하는 대형 변수가 등장한 셈이다.◆13년 만의 귀환…흥행 규모부터 남다르다락스타게임즈는 GTA6를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한다. 2013년 GTA5 출시 이후 13년 만의 정식 후속작이다
통합보안 기업 안랩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올해 평가에서 안랩은 ▲통합 보안 운영을 구현하는 플랫폼 전략 ▲제품·서비스 전반 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 중심 보안 생태계 등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전략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특히
인천역은 그 이야기의 무게에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철도역은 단순한 교통 결절점을 넘어 주변의 경제·사회·문화를 하나로 묶는 거점이 되어야 하지만, 인천역은 그런 잠재력에도 오랫동안 원도심을 갈라놓는 원인으로 지목받아 왔다. 1960년 임시로 지은 낡은 단층 역사와 넓은 인중로, 복잡한 철길이 도시를 두 조각으로 갈라놓았다. 대한민국 철도가 처음 달리기 시작한 바로 그 자리가 오늘날에는 사람의 발길을 가로막는 벽이 된 셈이다.지금 인천역 일대는 두 개의 축이 만나는 한복판에 있다. 동쪽에는 송월동 동화마을·개항장·차이나타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중소농·노지 스마트농업 확산···AI 제품 25개 상용화 추진국산 원료·계약재배 확대···농자재·재해·소득 안전망도 강화 농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농작업 현장으로 들어오고 푸드테크·그린바이오·디지털육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K-푸드 수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연을 확장 중이다.다만 농업 현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일상화됐고 비료·사료·유류 등 농자재 가격 불안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앞에 섰다. 손에는 ‘Incheon Getbol must be next’. 인천갯벌이 다음이어야 한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들려 있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여수와 고흥, 무안, 서산의 갯벌을 포함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논의된다. 반가운 결정을 앞두고 우리는 왜 벌써부터 ‘다음’을 이야기했을까.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멸종위기종 철새의 기착지의 가치를 인정하며「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승인했다. 2021년 등재된 서천·고
통합보안 기업 안랩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올해 평가에서 안랩은 ▲통합 보안 운영을 구현하는 플랫폼 전략 ▲제품·서비스 전반 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 중심 보안 생태계 등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전략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