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위기가구를 ‘더 빨리 발견하고, 더 정확하게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 대응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는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반 발굴 체계 고도화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체국 집배원, 편의점 등 인적 안전망을 결합한 입체적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의 선제적 연계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돕는다. 공적 지원으로 충분히 보호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