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4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실측 기반 입체 관측을 활용한 ‘이동형 온실가스 관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이 밀집된 충남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기존 고정식 관측 방식만으로는 다양한 배출원의 특성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동형 측정 시스템 도입을 통한 보완이 요구돼 왔다.  이에 연구원은 산업단지, 주거지역, 축산지역 등 다양한 배출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정 관측과 이동 관측을 결합한 ‘입체적 관측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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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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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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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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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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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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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등유·LPG 사용 취약계층 난방비 5만원 긴급 추가 지원
최근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등유·액화석유가스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쓰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에 긴급 추가지원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에 5만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난방용 등유·LPG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이에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는 기존 14만 7000원에서 5만 원이 추가된 세대당 19만 7000원의 난방비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세대다.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이력에서 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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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12개 앱으로 확대… 모바일 신분증 일상화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 선정내년부터 총 12개 앱 통해 모바일 신분증 활용 가능 내 앱에서 바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이 내년 12개 앱으로 확대, 모바일 신분증이 일상화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선정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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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 본격 추진
제주시는 고유 식물의 생육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 18종이 오름과 공원, 해안가 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고유종 서식지 침탈을 막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지난 4월 27일 봉개동 어린이교통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오름, 탐방로 등 생태적 가치가 높거나 시민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주요 제거 대상은 서양금혼초와 환삼덩굴, 가시박,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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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는 4일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노후화된 농업용수 시설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조천읍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 후보는“조천읍은 저수지와 관개시설 중심의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기후변화로 물 관리의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농업용수는 농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장 시급하고 우선적인 과제로 해결해 나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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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 두 달간 10억 원 소비 성과 
제주시가 지역상궈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소비 심백 캠페인’ 진행 결과, 지난 두 달간 10억원대 소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총 소비금액은 10억6000만 원, 참여 영수증은 2만2426매로 집계됐다. 영수증 길이를 평균 10cm로 환산하면 총 2.24km에 달한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앞장서 온라인 쇼핑 대신 오프라인 소비를 유도하고, 소비 내역을 영수증으로 가시화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매출 하위지역으로의 소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