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현대비앤지스틸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공시된 실적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027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84억93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영업이익은 95억3200만원으로 전년동기 98억700만원 대비 2.8% 줄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75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61억800만원 대
충남 금산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795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은 지방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159억원 대비 일반회계 603억원, 특별회계 27억원, 기금 6억원 등 총 636억원이 증가했다.예산이 증가한 주요 사업은 △금산마음돌봄 복지마을 조성 53억원,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 51억원, △지방투자 촉진사업 49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35억원, △보건소 이전신축사업 30억원, △상수도 위탁 운영대가 27억원, △금산사랑상
여름철 고수온으로 양식 광어의 집단 폐사가 우려된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여름 제주바다의 고수온 현상으로 2024년 육상양식장 78곳에 광어 221만5000마리가 폐사해 5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지난해에도 고수온이 85일간 지속되면서 육상양식장 62곳에서 광어 180만 마리가 폐사해 52억원의 피해가 났다.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액은 2022년 5억원, 2023년 20억원, 2024년 53억원, 지난해 52억원으로 피해 규모가 급증했다.올해 여름 바다는 평년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됐다.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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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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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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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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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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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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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운영…69개 강좌 수강생 모집
구미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운영에 나선다. 생활교양과 외국어, 문화예술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마련해 시민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을 쏟는다.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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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씨엔텍, 영주 첫 나눔명문기업 가입…누적 기부 1억 원 돌파
탄소섬유 가공과 특수 화학소재 분야 강소기업인 에이스씨엔텍㈜가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하며 영주시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영주시청에서 에이스씨엔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덕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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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적전시관, 역사영화 콘서트 개최…영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8월 4일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우리 역사를 깊이 탐구하는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역사영화의 주요 장면을 전문가 및 학예연구사의 해설로 풀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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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폐막…관광객 24만 명·경제효과 175억 원 성과
지난 7월 25일 개막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실내 휴식공간 확대와 가족 중심 콘텐츠 강화 전략이 주효하며 관광객 24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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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용노동지청, 폭염 취약사업장 집중점검…온열질환 예방 강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건설·제조·물류업을 비롯해 밀폐공간 작업장까지 점검을 확대해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은 지난달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