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 웅촌농협, 가뭄 극복과 풍년농사 염원 기우제 실시

울산 웅촌농협은 31일 웅촌농협 앞마당에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촌지역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기우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선 송상수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 주요 조직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가뭄 해소와 적기 강우를 통한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제례를 올렸다.

올해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벼를 비롯한 밭작물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고 있어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단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고 풍성한 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울산시후원회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에 지역 기업 이공종합중기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28일 공식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유니세프 크루’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사장님’을 의미하는 유니세프의 소상공인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으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하고 있다. 이찬희 이공종합중기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역 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울산·부산·경남 투표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8월 초 합동연설회에서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등 충청권에서 본경선 권역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해당 지역을 찾아 득표전에 돌입한 데 이어 29일엔 PK지역에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맞춰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본경선 투표 첫날 각각 충청과 PK 지역을 훑으며 한 표를
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인천 검단구 마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발견된 땅꺼짐 현상이 김진규 검단구청장의 세심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에 확인되면서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작은 도로 이상 징후도 지나치지 않고 즉시 원인 조사와 긴급 점검을 지시한 김 청장의 대응은
43분전
인천시설공단이 비상임이사 2명을 공모한다.인천시설공단은 임기 만료되는 비상임이사 2명을 새로 뽑기 위해 ‘임원 모집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이사회의 구성원으로 공단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자격 요건은 ▲기업경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마인드를 갖춘 자 ▲효율성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 ▲조직화합과 경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자질과 소양을 갖춘 자 ▲회계, 노무, 기업경영, 도시계획, 기술분야 등 전문가로 5년 이상 경력자 ▲4급상당 이상
서귀포시는 여름철 가뭄 및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면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 지원을 8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서귀포시가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는 총 6대로, 생활환경과 26톤 용량 1대, 대정읍·남원읍·성산읍·안덕면·표선면 각 16톤 용량 1대를 운영 중이다.이들 차량은 지역별로 살수 및 용수 운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가뭄 대응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시내 동지역 중심의 농가에는 농업용수 운반을 주 5회 실시하며, 강정 통물을 활용해 물빽 설치지역 등 찾아가는 농업용 급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함박웃음어린이공원을 정비, 재개장했다.함박웃음어린이공원은 공동주택과 청곡초등학교 인근에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공원 내 일부 시설과 보행환경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부산항만공사는 7월 31일 부산항 홍보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항만공사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화물연대 컨테이너위수탁본부,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등 관계기관의 실무 담당 간부진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관계기관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앞두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단속 세부 추진계
1시간전
경북 포항에서 낚시객과 해녀가 잇따라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7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러 나간 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의 알렉스 스바네비크 CEO는 약 2년 안에 AI 트레이딩 에이전트가 인간 트레이더를 앞지를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회사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바네비크 CEO는 더블록 '더스타팅블록' 방송에 나와 난센이 데이터 제공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거래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쪽으로 사업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 출시 후 거래량은 5억달러를 조금 넘었다.그는 방송에서 2년 안에 인간보다 트레이딩 에이전트가 더 많아지지 않는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
7월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3
중부뉴스통신 = 극한 호우를 쏟아내던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들이 불볕더위에 이겨내길 바라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군사격장 사격훈련으로 발생하는 충격진동영향도를 소음대책지역 지정 기준에 포함하고, 보상금 지급 시 적용되던 전입 시기별 감액 규정을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3년마다 재검토하고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보상금을 현실화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방음시설 설치와 냉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1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와 함께 31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휴가철에 청소년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피서지 주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는 해수욕장 주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와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울주군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구, 우리 동네 안전크루 ‘동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1시간전
울산 북구는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으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고 31일 밝혔다.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가장 밝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활동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동구,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1시간전
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제4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울산광역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빛 따라 RUN!'...서귀포 동부보건소, 달빛 러닝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달빛 러닝 교실’을 운영한다.'달빛 러닝 교실'은 8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위미초등학교에서 6주 과정의 러닝 입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러닝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익히기, 기초체력과 러닝 습관 만들기, 5km 이상 완주를 위한 근력 보강 훈련 등이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간이 혈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 6월 물동량 1,527만 톤... 대외 악조건 속 ‘차량・부품 수출’ 선방
울산항만공사는 올해 6월 울산항 물동량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 품목의 글로벌 수요 둔화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한 1,527만 톤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지속되는 중동 정세 불안과 대외 불확실성 증가가 전체적인 물동량 감소를 이끌었으나, 울산항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분야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선방했다.품목별 현황을 살펴보면, 액체화물은 중동 정세 불안과 배후기업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감소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