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최첨단 굴착 장비 ‘RBM’을 활용한 터널 굴착 실적을 확보했다.DL이앤씨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RBM을 이용해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착공 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욕망산 절취 과정에서 발생한 석재는 부산항 신항과 진해 신항 매립에 활용되며, 전체 사업은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이 사업은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후 단일 공사 기준 최대 규모로, 아파트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 단지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 단지 내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관계 기관 간 업무 조정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간 신항 웅동 배후 단지 내 대형 화물차들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부산항만공사, 경상남도, 진해구청, 진해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 및 회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조정 결과 BPA는 웅동 임시화물주차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항 신항, 서부산권을 잇는 핵심 도로망 구축에 착수했다.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강서구청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부터 송정IC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신설해 기존 평면도로를 입체화하는 공사다. 총연장 2.72km, 왕복 4차로, 폭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조정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간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대형 화물차들의 불법주정차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 해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부산항만공사, 경상남도, 진해구청, 진해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 및 회의를 진행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조정 결과, 부산항만공사는 웅동 임시화물주차장을 주차시설로 지정·운영하는 한편, 향후 인근 항만 배후단지에 추가 화물차 주차장을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 이하 해수부)는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3일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접수된 사업은 ㈜부산항신항수리조선이 제안한 것으로,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의 수리·정비를 위한 전용 단지를 조성하는 항만 개발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항만법' 제9조에 따른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의 민자 사업으로 추진된다.㈜부산항신항수리조선은 대륙금속㈜ 40%, GS건설㈜ 30%를 포함한 5개사로 구성된 법인이다.사업자는 수리조선단지 조성에 1조 원, 방파제 및 진입도로 건설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최첨단 굴착 장비 RBM을 활용한 공사여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20
장기간 방치돼 온 창원시 진해구 웅동항만 배후단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 문제가 일단락됐다. 부산항만공사가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고, 창원시는 진해경찰서와 주정차 금지 구간 단속을 하기로 합의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진해 부산항 신항 홍보관에서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 주재로 현장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부산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지 7개월 만이다. 특히 최첨단 굴착 장비 ‘R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올해 안에 주민투표를 거쳐 2028년 총선에서 경남·부산·울산 통합 단체장을 선출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행정통합과 관련해 정부의 태도 변화와 파격적인 자치권 이양도 촉구했다.양 시도지사는 28일 오전 부산항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에서 ‘경남·부산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하였다.이번 견학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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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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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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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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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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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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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물 5,235건 항공촬영 판독분 현장실사 실시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 5,23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건축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건축물로, 담당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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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나선 CJ제일제당, K-푸드 '신영토 확장' 승부수 통할까
국내 최대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이 고강도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한데 따른 특단의 조치다. 키워드는 'K-푸드 신영토 확장'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승산이 있는 곳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을 골자로 한 체질 개선안을 내놨다.윤 대표는 특히 사업구조 최적화와 관련해 K-푸드 해외 신영토 확장을 위한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면 등 글로벌전략제품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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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4년 연속 선정… AI‧디지털 특성화로 도약
영등포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구는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특성화 지원’ 분야 선정 지방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단계다.구는 그동안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교육, 문화, 진로탐색 등 총 49개의 평생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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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ESS로 전기차 적자 메운다
K배터리 3사가 ESS를 앞세워 올해 실적 반전에 나선다. 각각 전기차 사업 규모로 키우며 ESS 중심 체질 전환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전기차 부진을 ESS가 메우는 구조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K배터리 3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실적이 올해 전기차 부진을 상쇄할 규모로 커진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 사업부 매출 추정치만 10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33% 증가가 예상된다. 삼성SDI는 글로벌 1위 사업자향 대규모 수주를 확정했고, SK온도 라인 전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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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응·취약계층 보호 강화… 금천구, 설 종합대책 본격 가동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생 안정, 생활밀착형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설 연휴 기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재난안전, 제설, 청소, 의료, 교통, 물가 등 9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파 대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