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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W 담을 시장이 없다”…ESS·VPP 업계, 전력시장 개편 촉구

3시간전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와 가상발전소 등 유연성 자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력시장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업계 요구가 본격화했다.

실시간시장과 보조서비스시장을 확대하고 계통 안정 기여도에 따른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해줌과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4개 기업과 기후솔루션은 2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국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9월 1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부 8.13 대책에 따른 매입임대 제도개선 사항 등을 알리며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매입임대사업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건설사, 시행사, 금융사 등 주택매입 관심 고객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사업설명회에는 ▲신축매입약정 제도개선 사항 ▲설계검토 주요사항 및 제안평면 ▲신축매입 금융지원
국가·지방계약법부터 분쟁조정 사례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한명식 회장 “합리적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 지속 노력”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발주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협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
병·의원을 품은 이른바 ‘메디컬 상권’이 상가 시장에서 안정적인 상권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정 요일이나 계절에 손님이 몰리는 업종과 달리, 진료를 목적으로 한 방문은 미루기 어려운 소비여서 사계절 내내 고르게 발생하기 때문이다.메디컬 상권은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낸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각종 질병의 발생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나 정기 검진처럼 재방문 주기가 정해진 방문도 많아서다.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
SK이터닉스가 경북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운영 중인 육상풍력 설비를 257MW로 확대했다.경북과 전남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확보해 풍력 개발 규모를 지속 늘린다는 계획이다.SK이터닉스는 경북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 건설한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약 2600억원을 투입해 23만9157㎡ 부지에 조성됐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4만6000MWh로, 약 4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국내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발전기 공급을 넘어 발전단지 개발과 유지보수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육상풍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자체 개발사업과 O&M을 연계해 사업구조를 다변화하는 전략이다.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 수주에 이어 한빛해상풍력에 대형 터빈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육상에서는 영암삼호풍력과 자체 개발사업인 육백산풍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까지 확보하면서 해상 O&M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한빛으로
온라인 게시물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AI로 만든 이미지가 포함됐더라도 곧바로 '허위조작정보'로 분류돼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허위·조작된 정보인지에 더해 피해를 끼칠 의도 또는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이 있었는지 타인의 권리나 공공의 이익을 침해했는지까지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허위조작정보심의특별위원회는 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심의 현황과 판단 기준을 공개했다. 간담회에는 김민호 위원장(성균관대 법
수협중앙회가 중국 내륙 최대 소비도시 충칭에서 처음 연 기업간거래 상담회에서 1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성과를 냈다. 훠궈업계와 호텔업계로 공급 품목을 나눈 이원화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어묵·게맛살·오징어 등 국산 수산물의 현지 외식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수협중앙회는 지난달 27일 충칭 웨스틴 호텔에서 국내 수산식품을 취급하는 현지 수입·유통업계를 상대로 첫 B2B 상담회를 열어 95만 달러 규모의 계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수산물의 기업 대상
인천대교를 비롯한 수도권 민자고속도로 요금소의 충격흡수시설 10개 중 4개 이상이 설치 후 15년이 넘은 노후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설의 87%는 구체적인 교체 주기 없이 ‘필요시’ 정비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어 예방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 남원시의 인구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기본소득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시 19개 시민단체와 다수의 정당 지역위원회는 2일 공동 기...
오는 10일부터 교통사고로 가벼운 염좌나 타박상을 입은 경상 환자가 8주 넘게 치료를 받기 위해선 치료 필요성에 대한 전문 의료진의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한다. '나이롱환자'의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한 조치로, 다만 영유아와 임산부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금융감독원은 경상환자가 8주 넘는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을 통해 치료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경상 환자가 사고일로부터 7주 이내 보험회사에 입증 서류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오늘이엔엠)이 영등포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 결과로 부과받은 추징금 507억3843만원 전액이 취소됐다.영등포세무서의 2018~2020 사업연도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세무조사 결과로, 2024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54억4650만6701원의 143.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오늘이엔엠은 2025년 6월 24일 영등포세무서로부터 507억3843만원이 부과된 세무조사결과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8월 22일 조세 불복을 진행했고,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전부 인용을 통
48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9~10월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을 연다.인천경제청은 9월 12일 송도국제도시, 10월 10일 영종국제도시, 10월 24일 청라국제도시에서 ‘I♥FEst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사용하는 ‘I♥FEsta’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서 개별 개최하던 축제를 연계·통합함으로써 IFEZ 글로벌 축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올해에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송도·영종·청라를 연계하면서도 특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간의 차별성을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사업을 둘러싼 예천군 유천면 주민들의 반발이 집단 차량시위로 확산됐다.유천면 주민들은 2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차량 60여 대를 동원해 유천면 복지회관에서 개포면 방터삼거리까지 왕복으로 이동하며 복수활주로 건설 반대 차량시위를 벌였다.차량에는 활
피아노 자체방음을 상담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방음하면 몇 데시벨이나 줄어드나요?”라는 질문이다. 방음 효과를 객관적인 숫자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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