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완성차 업계가 부품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 등 국내 차부품 업계가 최적의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파트너링 유럽 미래차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유럽 자동차 업계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면서, 배터리, 희토류 등 핵심 소재·부품에 대한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변화를 통한 대체 조달처를 찾고 있다. 실제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EU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