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망향휴게소에서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상식 퀴즈 5문항을 풀고 정답 수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퀴즈는 고속도로 운전자에게 사고 예방에 대한 실용지식을 제공하고자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수칙, 버스전용차로 이용방법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준비했다.더불어 화물차 무상점검 서비스, 화물차 정비불량 집중단속 등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직업계고교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드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로공사는 드론 아카데미 ‘EX-DRONE’을 통해 초경량무인동력비행장치 조종 1종 국가자격증 교육과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또 공사가 조성한 드론 교육장 등 핵심 인프라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전·충남지역 직업계고교 가운데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공주정보고, 공주생명과학고에서 2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드론 조종 1종 자격을 취득한 학생은 도로공사
대전 동구는 8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을 했다.행사에는 최원혁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대전충남본부, 한국폴리텍대학,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기관·업체가 동참했다.참여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4300여개를 기부했으며, 구는 이를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원혁 부구청장은 “정성을 모아준 나눔 하나하나가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
한국도로공사가 화물차 정비불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강화한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이 가운데 46%가 화물차 사고다.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할 화물차 사고는 연평균 42%를 차지하며,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량 원인으로 11명이 사망하는 등 화물차 사고 치사율이 급증하고 있다.이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월 5회 이상 화물차 정비불량을 단속한다.화물차 정비 및 적재불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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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새울3호기 '첫 시동' 성공…하반기 상업운전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3호기가 12일 '첫 시동'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시험운전 단계에 들어갔다.'첫 시동'은 원전이 상업운전에 앞서 전기 생산을 위한 시험 절차에 착수하는 출발점이다. 설계와 건설, 각종 점검을 거쳐 주요 설비의 작동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핵심 이정표로 꼽힌다.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뒤 원자로 연료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첫 시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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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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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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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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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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