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월 1~3일까지 대전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를 개최한다.올해 투자위크는 지난 6월 K-콘텐츠 분야를 시작으로 재도전, 우주항공, 바이오, AI·로봇 등을 주제로 8월까지 대전창업포럼과 연계한 사전붐업을 운영했다.산업별 창업 현안을 공유하며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9월 본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국내외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투자위크는 지역의 카페와 창업지원 공간을 활용해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골목형 투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소셜벤처와 센터 지원기업의 투자 연계를 위한 ‘2026년 소셜벤처 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는 센터가 발굴·육성해 온 기업들이 사업화 지원 이후에도 민간 투자시장과 연결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담회에는 소셜벤처 지원사업 선정·졸업기업과 센터 지원기업 등 사회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 16개사가 참여했다.투자기관으로는 사회투자펀드 및 임팩트펀드 등을 운용하는 전문 투자사 8개 사가 참여해 기업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창업자 팝업존을 운영한다.팝업은 대전·세종 지역 로컬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모두의 창업’ 연계 로컬창업자 팝업존을 1~3일까지 대전 스타트업 파크 인근 봉암소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팝업존은 지역의 특색과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로컬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해 향후 제품 및 사업 성장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대전·세종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은 △어플랜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재도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투자심사 전문가 5명의 실전형 투자 피칭과 시민참여형 평가를 결합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사업화·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 3년 미만 창업자 등 83개 사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가운데 서류평가를 통과한 12개 사가 본선 무대에 올라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심사 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자권익위원칼럼]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문제점
3시간전
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3시간전
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3시간전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120울산민원센터 연내 출범 어려울듯
3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의 연내 출범에 차질이 생겼다. 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했지만,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인건비와 시설비가 삭감되고 상담관리시스템 개선비 22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와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관련 일부 예산을 부활시켰다. 이들 사업 예산은 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절차상 하자와 심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