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가 국내 대표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건화와 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엔지니어링 업계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설계 변경 시 파일을 개별 공유하거나 여러 시스템에 데이터를 반복 입력해야 하는 등 기존의 분절된 업무 방식은 비효율과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도입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 기반 워크플로우 고도화와 데이터 중심 협업 환경 구축은
1위 한전기술 이어 도화·유신·건화·한국종합기술 順 상위 랭크전년보다 1.8조↑… 원자력부문 중심 국내 수주 증가 영향 지난해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이 전년보다 1조8,000억원 증가한 13조1,000억원을 넘기며 3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도 엔지니어링 수주실적’ 순위에서 한국전력기술 1조9,791억7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도화엔지니어링 6875억4,700만원, 유신 3,905억2,800만원, 건화 3,246억4,900만원
친환경 모빌리티 엔지니어링 기업 케이앤씨가 인도 내 저공해차 생산 체계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케이앤씨는 최근 인도 남동부 첸나이에서 세 번째 신공장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2007년 설립된 KNC는 CNG 및 LPG 기반 저공해차 특장 생산을 시작으로, 핵심 부품 제조와 내연기관 차량 개조,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친환경 모빌리티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시아 최대 화학 산업 전시회에서 지속 가능한 소재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재생 플라스틱과 바이오 원료 기반 제품을 공개하며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21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회사는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플라스 2026’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과 고강도 폴리옥시메틸렌 제품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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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오는 6월 10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륨 한라에서 개최한다.산업통상부 주최, 엔지니어링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은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산업 미래비전을 나누는 엔지니어링업계 축제의 장이다.올해 ‘상상을 현실로, 일상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오프닝 공연 ▲홍보영상 ▲기념사 ▲축사 ▲치사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AI 기반 캐드 엔진과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위즈코어가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월드IT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미래를 바꿀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WIS는 글로벌 IT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장이다. 위즈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설계·엔지니어링과 제조 운영 단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I 자율제조 모델’을 등판시킨다.■ 설계·엔지니어링: 외산 의존 탈피와 설계 주권 확보위즈코어의 CAD 라인업 선봉에는
Design & Make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가 에너지 인프라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외 EPC 건설현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EPC 산업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여러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복잡한 장기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대량의 엔지니어링 문서, 도면, 현장의 품질·안전 데이터를 관리한다.프로젝트 규모와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연결형 디지털 협업 환경
프로젝트 발굴부터 제안·수주 및 업무 수행에 이르는 전 과정 긴밀히 협력한국 기업의 대미투자 연계, PM-설계-인허가 등 건설엔지니어링 통합 서비스 제공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기업 앳킨스리얼리스와 손잡고 미국 원전시장 수주 확대에 나섰다.한미글로벌은 캐나다의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 Strategic Alli
충북 음성군은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최근 음성읍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공무원 103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상상On’ 사용자 실습교육을 했다. 회차당 26명씩 모두 4회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군이 운영하는 AI 업무 플랫폼 ‘상상On’의 현장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했다.△AI 모델별 특징 이해와 업무 유형별 모델 선택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실습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개인정보 보호와 민감자료
건설 엔지니어링 IT 전문기업 케이씨엠씨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AI 및 BIM 기반 지능형 토공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 공공 건설 인프라의 ‘전면 BIM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최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기조에 따라 공공 공사 전반에 BIM 도입이 의무화되고 있으나, 광활한 부지를 다루는 단지 토공설계 분야는 여전히 2D 도면 기반의 수작업과 기술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었다.3D 모델링 전환 과정에서 설계 데이터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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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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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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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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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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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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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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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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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 1000+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 충북중기청에서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글로벌 경기 악화, 환율변동 리스크 증가 등으로 힘든 수출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지정서 수여식에는 프로젝트 선정기업 중 각 트랙별로 유망 2개사, 성장 3개사, 강소 3개사, 강소+2개사 등 10개 수출기업과 충북중기청, 중진공 충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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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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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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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