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원 태웃개 등 관할 수난사고 다발지역에서 ‘현장대원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75건으로, 2023년 52건, 2024년 58건, 2025년 6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07건, 전체의 61.1%가 5월부터 9월까지 하계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훈련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의 초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교육감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향방이 막판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꼽힌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제주테크노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26 시즌 1’에서 도내 참가기업들이 2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TP가 도내 해양수산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우수한 제주 제품들을 홍보했다.제주TP는 참가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대형 유통 구매 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은 제주 수산물, 젓갈류, 천연조미료, 스낵김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그 결과 대형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도민 10명 중 7명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44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지난 30일, 퇴직공무원 봉사단체인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과 함께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색소폰 음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가요와 추억의 음악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로 호응하며 함께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봉사를 마친 김보은 봉사단장은 “공직에서 퇴직 후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재능
신반포19·25차-삼성물산/압구정5구역-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상대원2구역-GS건설 각각 선정… 하반기 여의도·성수·목동 등 수주전 예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5월 30일을 전후,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선두 경쟁, 삼성물산의 추격 구도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업계 수주 현황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수주액 7조6,947억 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7조4,694억 원으로 근소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윤건영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선거 전략적으로 실패작"이라고 평가했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략총괄본부장인 윤 의원은 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전 대통령이 이날 서울숲 등 성동구 일대서 오 후보 지지 활동을 펼치는 것과 관련한 물음에 "그게 오 후보에 도움이 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교도소 다녀오신 분이다.게다가 자신만을 위해 사신 분이 이 전 대통령"이라며 "그런 분을 소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한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상장 첫날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단일종목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일인 지난달 27일 기준 개인 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총 약 6909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함께 상장된 16종의 단일종목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의 개인순매수 규모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ETF의 상장일 당일 기록을 통틀
한양대학교 RISE지산학협력단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등에 업고 대학 및 지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거점을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더웨이컴퍼니와 '본 글로벌 예비 창업팀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더웨이컴퍼니는 캐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소 창업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캐나
인천시가 F1 유치 파트너로 소개한 A사가 국내 발전공기업들을 상대로 수십억원대의 계약 불이행 사태를 일으켜 법적 분쟁이 예고됐다.A사 대표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일본, 모나코 등 F1 유치 관련 해외 출장길에 동행했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인천시의 F1 유치 파트너로 나섰던 A사가 국내 발전공기업 3사와의 유연탄 공급 계약을 일방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A사는 2023년 8월 한국서부발전과 연간 32만톤 규모의 유연탄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나 2025년 9월 러시아산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6월 1일 맥 전용 프리미엄 모니터 'MA320UG'를 선보였다.MA320UG는 32인치에 4K 해상도를 갖춘 모니터로, 맥북과 외부 모니터 간 발생할 수 있는 색상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벤큐의 '맥 컬러 튜닝'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MA 시리즈 최초로 120Hz 고주사율도 지원한다. 프로모션 기능이 적용된 맥북 프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이다.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중 20~24일, 27~31일 등 2차로 나눠 진행된다.청소년들은 ‘자리돔’ 점차 제주 바다에서 사라져가는 원인 등에 대해 해수온도 등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그 원인을 찾아보는 교육을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수료식은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교육 성과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과 재단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생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아카데미를 지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지난 30일, 퇴직공무원 봉사단체인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과 함께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색소폰 음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가요와 추억의 음악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로 호응하며 함께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봉사를 마친 김보은 봉사단장은 “공직에서 퇴직 후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재능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골목형상점가는 2000㎡ 내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인 경우 지정 가능하며, 지정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통한 고객유입, 경영환경 개선 및 마케팅 지원 등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며 "올해 제주도와 행정시 차원에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연동 관내 소규모 상권들을 발굴하여 골목형상점가로 지
신반포19·25차-삼성물산/압구정5구역-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상대원2구역-GS건설 각각 선정… 하반기 여의도·성수·목동 등 수주전 예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5월 30일을 전후,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선두 경쟁, 삼성물산의 추격 구도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업계 수주 현황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수주액 7조6,947억 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7조4,694억 원으로 근소
여름철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내 22개 재난안전책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1시 30분,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제주지방기상청, 제주지방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 등 도내 2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을 바탕으로 분야별 여름철 재난안전 예방대책이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은 △풍수해・폭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