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13일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최종 의견서를 받고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세부 일정을 맞출지와 앞으로 주민투표, 특별법 제정, 통합단체장 선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청주·청원 통합 주민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사실상 '주민투표' 없이 대의기관인 도의회의 의견 청취만으로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추진방식과 속도론에 여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대통령과의 단체장 및 정치권 간담회 이후 기존 추진 계획상 변화가 생길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자리에서 "주민
4일전
인천시가 올해 적용하는 주민투표, 주민소환투표, 주민조례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를 공표했다.시는 9일 ‘2026년도 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 공표’,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 공표’, ‘주민조례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 공표’를 각각 공고했다.‘주민투표법’에 따른 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는 지난해 말 현재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주민 265만9,285명이고 투표청구주민수는 청구인수의 20분의 1인 13만2,965명이다.‘주민소환
내년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정도 앞두고 대전·충남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 부산·경남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하지만 광역행
김만식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
"이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어서, 신정훈 의원이 행안위원장이어서 참 좋습니다. 100% 6월 3일에 통합 단체장이 뽑힐 것이고, 7월 1일에 특별시가 출범할 ...
경남도가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해 13일 공론화위원회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고 부산시와 전담조직을 결성해 주민투표 등 후속 절차를 준비하기로 했다.12일 새해 첫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박완수 지사는 6년째 개통이 미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시간이 걸려도 주민투표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으나 투표 시기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도지사 재선 도전 공식 입장은 도민 여론을 살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새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부산 행정통합이 최종적으로 주민투표를 거쳐 결정돼야 한다고 재차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불을 붙인 상황에서 주민투표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박 지사는 29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지
경남도의회 의장단이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투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견해에 힘을 실은 것이다. 또한 광주·전남 정치권이 주민투표보다 시·도의회 승인 절차로 방향을 잡아 속도를 내는 것과 다른 분위기다.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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