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 서구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서구보훈회관 신축 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김종술 대구지방보
“지난 1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원칙을 행동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업이 왜 경과원을 필요로 하는지, 그 존재 이유를 다시 확인했습니다.”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15일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강조한 키워드는 ‘현장 중심 정책’이었다. 그는 고금리·
개막을 열흘 앞 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광양의 전통 먹거리와 K-푸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도약할 전망이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은 1643년 김여익이 인류 최초로 김 양식법을 창안한 도시이자 김밥과 김스낵 등 K-푸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 김 산업의 발상지다. 또 대한민국 3대 불고기로
 예천군 감천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0일 대원 가족 일동의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정석기 감천면장은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1층 필로티 구조가 현장의 강풍을 빨아들이며 화력을 키운데다 도면에도 없는 불법 복층공간과 건물 사이 연결통로가 근로자들의 퇴로를 막고 불길의 전이 경로가 되면서 대형 참사로 번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참사 확산의 원인으로는 3층 주차장으로 향하는 1층의 높은 필로티 구조도 지목된다. 개방된 필로티는 사
충북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과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 우수위원 표창과 제천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식, 제천 지속희망봉사단 창단,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실천 다짐 행사 등이 진행돼 향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천 지속희망봉사단’은 지역사회내 지속가능발전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7일 영덕군 영해면 영해 3·18만세탑 일원에서 열린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 ‘2026 영해 3·18 독립만세문화제’에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영해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산불예방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이 운영 초기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지역 생활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과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문화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곳을 문화샘터로 선정하고 문화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후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단기간에 500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대부분 프
제31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지난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석주, 곽세훈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먼저 문석주 의원은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이자 삼남지역 독립운동 확산의 기폭제로 약 1만2천 명이 참여한 자랑스러운 역사이나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념행사의 전국 단위 격상과 독립운동기념관 전시·교육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함안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확산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이어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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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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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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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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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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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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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솟은 산바위, 진안의 명물 마이산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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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명물은 단연 마이산이다. 쫑긋 솟은 산바위 두개가 눈에 딱 띈다. 정말 말의 두 귀를 닮았다.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마이산길에서 열렸다. 버스 한 대 정원을 꽉 채우고, 이른 아침 6시30분 인천을 출발해 3시간만에 마이산 북부주차장, 관광정보센터에 닿았다. 멀리 우람한 산바위 두 개가 두 눈을 사로 잡는다.이날 마이산길의 하이라이트는 멀리 신비하게 보이는 말의 두 귀 사이를 걸어가는 것이다. ‘연인의 길’로 불리는 구불구불 오름길을 두시간 가량 걸으니 우뚝 솟은 두 바위 바로 앞이다. 마지막 계단길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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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출마예정자,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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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미경 연락소장이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역 정치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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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의령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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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정신을 기리는 전국 규모 시낭송대회가 경남 의령에서 열리며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 의령군 의령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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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등 행사 개최·후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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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전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금지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과 그 소속 공무원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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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도의원, 제주시내 골목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할 것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2호 공약으로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이 높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지 골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