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 유도팀 아시아 정상 향한 힘찬 도전 국가대표 주장 김찬녕․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한주엽, 국제무대 메달 사냥 나서 강원랜드는 8일 본사에서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김찬녕, 한주엽 선수의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개최되며, 김찬녕 선수는 9월 30일 남자 –66kg급, 한주엽 선수는 10월 2일...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구미시가 대구·경북권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지난 9월 8일, 오픈AI는 90년 묵은 수학 난제 ‘나비에-스토크스’에 대한 해법을 내놨다고 발표했다. 바로 그날, 오픈AI를 거쳐 앤스로픽에서 사전학습을 연구해온 27세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퇴사하면서 “AI를 만드는 사람들 스스로 이 기술이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글을 X에 올렸다. AI의 성과를 알리는 발표와 AI의 위험을 경고하며 던진 사직서가 같은 날 겹친 것. 이날의 우연은 최근 몇 달간 쌓여온 AI의 ‘빛과 그림자’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A
여수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수의 섬과 바다, 자연과 도시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인 작가정원에는 국내 정원작가 10개 팀이 참여해 자연과 삶에서 얻은 영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다. 여서미관광장에서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농협한우전문교육센터가 장기 체류형 현장교육을 통해 한우농가의 전문경영 역량을 갖춘 또 한 기수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6일 농협한우전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제6기 농협한우전문교육과정 수료식’을 갖고, 약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마음순회봉사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난 30년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마음순회봉사는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수많은 봉사자들의 자발적
부산시의회 류도희 의원이 부산지역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한국여성의정 부산정치학교 기본과정'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강의에 참여한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정 주최, 부산정치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지영 국회의원이 학교장을 맡았다.교육은 부산지역 20~60대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언론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
울릉도 남양초등학교는 16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민속놀이 도전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 도전하며 우리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복주머니 만들기와 뽑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를
싱가포르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이주·정착 환경을 평가한 국가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규제 체계와 금융 인프라, 기술 혁신 환경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17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국제 거주권·시민권 자문회사 헨리 앤 파트너스는 지난 8일 '크립토 웰스 리포트 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포함된 '헨리 크립토 수용 지수'는 거주권이나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인프라와 규제, 세제, 혁신 환경 등을 비교한 지표다.
법원이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교육청의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 인정하자 노동계가 신속한 배상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7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산재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학교 급식실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해 1월 22일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피해자 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근 교육청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번 판결은 열악한 급식실 노동환경에 대한 교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지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해 온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칠곡소방서는 1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의용소방대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때 현장 지원에 나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대구시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7일 대구시청, 대구경찰청, 대구YWCA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도 구ㆍ군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별도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며, 시교육청ㆍ교육지원청별로 점검반을 편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실시하고 있다.이번 장보기는 서문시장, 번개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등으
대구 수성구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열었다. 비사업용 승용·승합·화물차 437대를 점검했다.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
대구 중구는 장애인·노인복지시설과 자활센터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중구복지 어울림 장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여 생산활동을 알리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청 1층 로비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행복의일터, 남산보호작업장, 마중물일터, 중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