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이주·정착 환경을 평가한 국가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규제 체계와 금융 인프라, 기술 혁신 환경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17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국제 거주권·시민권 자문회사 헨리 앤 파트너스는 지난 8일 '크립토 웰스 리포트 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포함된 '헨리 크립토 수용 지수'는 거주권이나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인프라와 규제, 세제, 혁신 환경 등을 비교한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