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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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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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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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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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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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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구원, 뇌물수수 1심 징역형 직원 파면
1시간전
울산연구원이 발주 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직원을 파면했다.울산연구원은 지난 1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직원에 대한 파면과 징계부가금 1억3000여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 직원은 특정 업체가 연구원 발주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 조건을 마련하고, 업체에 유리한 평가위원이 선정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쟁업체의 평가점수와 외부심사위원 정보를 해당 업체에 제공한 혐의도 받았다.또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휴대전화와 골프용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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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면 초등 학생 3명 물에 빠져…2명 헬기 이송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부구 초등학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 등이 구조에 나섰다. 13일 울진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울진군 북면 나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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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권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과 미래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신기술 활용, 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예선은 온라인 CTF 형태이며, 결선은 오프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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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노동자 폐암, 사용자 책임 인정…검진 사후관리 과제
1시간전
학교 급식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폐암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노동자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경기지역 학교 급식노동자의 건강관리 체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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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가면서도 음주운전한 30대 징역 2년
1시간전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도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아침 북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4% 상태로 8㎞가량 운전하다가 적발됐다.A씨는 약 한 달 뒤 새벽 경북 경주에서 울산까지 14㎞ 구간을 또 음주운전했고, 그로부터 2주 뒤에는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로 가는 길에서마저 술에 취해 운전했다.9월 한밤중에는 면허취소 수치 0.08%를 훌쩍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217%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