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장흥소방서,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안전점검

장흥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흥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려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이 찾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장 관계인과 상인들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17시간전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
요정의 촛불인가? –두위봉의 촛대승마 무더운 한여름의 고온과 강한 자외선은 식물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원예종이 아닌 산과 들의 야생초 중 원추리, 나리류
함월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울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복지코디 봉사자들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전문성을 보유한 상담전문봉사단 ‘복지코디’와 유치원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원들과 아이들은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나만의 작은 정원인 테라리움을 만들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따뜻한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2026년 6월 출범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 CEO 출신인 아담 셀립스키가
1시간전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
한국전력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
2시간전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의성읍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3시간전
토란을 다룰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은 가려움이다. 맨손으로 껍질을 벗기다 보면 손이 따끔거리고 가렵다. 익히지 않고 먹으면 혀와 목구멍이 아리다.옥살산칼슘 결
삼아제약의 천식·알레르기비염 치료제 ‘씨투스’가 정제에 이어 츄어블정까지 후발의약품 도전에 직면했다. 기존 정제가 제네릭 공세로 시장점유율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하며 8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의 소비자보호 감독 강화로 소비자 인식이 제고된 데다, 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과 증권·자산운용 관련 민원이 급증한 영향이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 및 처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7만 8,97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했다. 비분쟁성 일반민원은 5만 1,979건, 금전적 이해관계가 걸린 분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낙지, 박을 만나 한 그릇이 되다
1시간전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요정의 촛불인가? –두위봉의 촛대승마
요정의 촛불인가? –두위봉의 촛대승마 무더운 한여름의 고온과 강한 자외선은 식물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원예종이 아닌 산과 들의 야생초 중 원추리, 나리류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스핀글로벌, JB금융그룹과 전사 AX 혁신 협력...성과 중심 강조
베스핀글로벌이 JB금융그룹과 AI 전환 추진 방식 혁신을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 AX 방향과 공통 표준을 마련하고,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등 각 계열사의 업무 환경에는 공통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필요한 기능을 특화해 적용한다.베스핀글로벌과 JB금융그룹은 하이브리드 환경을 기반으로 한 AX에 초점을 맞춘다.금융업무 보안성과 데이터 통제 요건을 고려해 AI 플랫폼과 에이전트를 계열사 설치형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크인사이드] 초반 돌풍 이어갈까...메타 '뮤즈' 냉정한 현실
메타가 8일 내놓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놓고 '놀랍다'는 반응들이 쏟아진다. 특정 신기술이나 제품이 대중화에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한 순간을 뜻하는 모먼트를 뮤즈와 합친 제목을 단 기사들이 늘었고 뮤즈 같은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테크판에 몰고올 변화를 담은 시나리오들도 확산하고 있다.현재까지 숫자만 보면 뮤즈가 보여준 초반 성적표는 인상적이다. 출시 후 뮤즈 앱 다운로드수는 340만회를 넘었고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뮤즈는 챗GPT를 제치고 애플 미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남구가족센터, 추석 맞이 ‘가족 놀이한마당’ 개최… “가족 소통·유대 강화”
울산 남구가족센터가 한가위를 맞이해 각 가정에서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족사랑의 날' 9회기 기획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추석엔 함께! 가족 놀이한마당'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및 친척이 함께 참여하는 가정 내 체험형 활동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송편 만들기 재료와 전통놀이 도구가 담긴 키트를 활용해 각 가정이 명절 고유의 뜻과 가족사랑의 날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참여 가족이 친인척에게 울산남구가족센터의 주요 역할과 다채로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