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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14개 동 순회 ‘주민과의 소통’ 성료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장’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첫 동 방문으로 주민들과 격의 없이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발언 시간을 확대하는 대화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 됐다.

행사...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노후 학교시설 46곳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전, 누수, 침수 등 시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북교육지원청 3개 점검반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12년 이상 경과한 옥상 방수시설 23곳 20년 이상 경과한 수배전반 22곳, 10년 이상 사용한 냉난방기 3곳, 지하 기계실 배수시설 20곳 등이었다.점검반은 학교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2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경상일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6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용순 전 총재, 송철호 사무총장, 각 클럽 위원장·총무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미담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린다. 라이온스 회원의 칼럼니스트와 독자권익위원 위촉 등에도 협력한다. 국제라이온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진행한다.오늘 간담회는 기후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서는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가 공개된다.인공지능 자율운영 정수장을 비롯해 국가하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 감시
농협하나로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50%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는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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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가 준주거지역의 과밀 및 난개발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주거 중심 지역과 복합기능이 필요한 지역을 구분해 계획적으로 개발 밀도를 관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올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준주거지역 개발밀도 관리 방안’ 결과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보고서는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약 20㎢의 준주거지역이 있는 인천은 주거지, 역세권, 대로변, 경제자유구역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지역에 준주거지역이 지정되면서 특성을 반영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거용 오
집단 의사결정이 개인의 판단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내는 이유를 분석한 연구를 10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흔히 "세 사람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나온다"라는 말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생각하면 더 정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실제 모든 상황에서 집단 판단이 우월한 것은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히려 추정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아르헨티나 토르쿠아토 디 테라 대학 연구팀은 집단 토론이 성공하는 핵심이 단순히 각자의 추정값을 평균 내는 데 있지
밀양시 산외면 산봉우리봉사회는 지난 8일 2026년 밀양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산봉우리에 온집’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폭염 취약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실내 화장실과 세면시설이 없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에는 실내 화장실과 세면 공간을 설치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회원 15명이 참여해 공사 현장을 지원하고 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2026년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가운데 21명이 노인이었다. 더욱이 전체 사망자 중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전체 사망자 20명 중 7명이 노인이었고, 2022년에는 18명 중 9명, 2023년 16명 중 10명, 2024년 26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동양생명은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이번 주식교환으로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 만에 상장사
전남광주 순천시는 폭염과 가뭄 피해 선제 대응을 위해 6억 2000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비비는 농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미개발지를 새로 지정해 전면 개발하는 방식 위주로 규정돼 있다.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 8개 지자체 중 3위로 우수사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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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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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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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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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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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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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7일 경남 김해지역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지역은 최근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저수율도 낮아지면서 단감과 벼 등 주요 농작물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강 회장은 이날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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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그라임스카운티에 들어설 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 168억달러를 투입한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공장은 두 회사의 연산 집약형 사업에 필요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설로 추진되고 있다.테라팹의 공식 확인 면적은 1억제곱피트를 넘는다. 약 930만제곱미터 규모다. 일론 머스크는 엑스에서 테라팹이 완공되면 펜타곤의 50배 크기가 될 것이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치 있는 건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다만 스페이스X가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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