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
동양생명이 전날인 31일 상장폐지되며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전환됐다.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7년 만의 퇴장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동양생명 지분 100%를 확보하는 주식교환을 공시했고, 이날 상장폐지 절차가 마무리됐다. 우리금융은 동시에 ABL생명과의 합병 작업에도 속도를 내며 통합 보험사의 새 사명 선정에 착수했다.우리금융은 지난 18일 두 보험사의 통합을 공식화했다. 통합 보험사 자산 규모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단순 합산
금융위원회가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에 제공한 동양생명에 약 7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확정했다. 일부 사안이 과징금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산정했던 1400억 원대 과징금과 비교하면 제재 규모가 크게 줄었다.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동양생명의 신용정보법 위반과 관련한 제재안을 의결했다.금감원은 2022년 동양생명이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GA에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고, 금감원 제재심에서는 관련 법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하고 생명보험사 통합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균형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지난달 24일 장내에서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매입은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마무리된 직후 이뤄졌다. 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추진하며 비은행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자회사 대표와 주요 임원 등 그룹 경영진 56명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우리금융그룹은 임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매입은 우리금융이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이뤄졌다.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임 회장은 이달 중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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