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부품 제조 기업 네오오토가 계열회사인 오토인더스트리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네오오토는 2026년 9월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토인더스트리와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오토인더스트리의 주요사업은 자동차부품 가공 및 제조이며, 이 회사는 네오오토의 계열회사다.교환비율은 네오오토 1주 대 오토인더스트리 91.3667379주로 결정됐다. 오토인더스트리 주주가 보유한 전체 주식을 네오오토에 이전하고, 그 대가로 오토인더스트리
동양생명이 전날인 31일 상장폐지되며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전환됐다.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7년 만의 퇴장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동양생명 지분 100%를 확보하는 주식교환을 공시했고, 이날 상장폐지 절차가 마무리됐다. 우리금융은 동시에 ABL생명과의 합병 작업에도 속도를 내며 통합 보험사의 새 사명 선정에 착수했다.우리금융은 지난 18일 두 보험사의 통합을 공식화했다. 통합 보험사 자산 규모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단순 합산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공식화하고 2027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 출범을 추진한다.우리금융은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우리금융은 2025년 7월1일 두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한 데 이어 11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통합 보험사는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미래이익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을 확대하는 데 중
디지털사이니지 업체 엘리비젼이 비상장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사 로보웍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엘리비젼은 2026년 8월 12일 이사회를 열어 로보웍스와의 주식교환 계약을 의결했다. 교환 구분은 주식교환이며,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기재됐다.교환 대상법인인 로보웍스는 대표자 이현종이 이끄는 업체로, 로봇제어·지능화기술·SW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로보웍스의 최근 사업연도 재무내용은 자산총계 4237만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임 회장이 회사 주식 5000주를 지난달 26일 장내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임 회장의 자사주는 1만5000주로 늘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취득 단가는 주당 3만1800원이다. 공시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했을 때 이번 매입액은 1억5900만 원 규모다. 앞서 임 회장은 2023년 9월 주당 1만1880원에 1만 주를 매입했다.회사 측은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공식화하고 생명보험 부문 재편에 속도를 낸다.양사의 통합이 완료되면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가 출범할 전망이다.우리금융그룹은 18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합 보험사는 내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후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전환하면서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동양생명은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이번 주식교환으로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 만에 상장사
생명보험사 동양생명보험이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주식교환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4 및 상법 제360조의2 등에 따른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식교환일은 2026년 8월 11일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4월 24일에 이뤄졌고 계약은 2026년 4월 29일 체결됐다. 주주총회 승인은 2026년 7월 24일에 이루어졌다.교환비율은 동양생명보험 보통주 1주당 우리금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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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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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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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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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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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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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 입지에 대해 기관의 현재 규모가 아니라 산업 연계성과 미래 기능 강화, 국가 에너지 안보를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한 담화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시장은 “가스공사의 자산은 53조원, 석유공사는 19조원이고 매출은 각각 35조원과 3조원이다. 과거와 현재의 규모만 보면 가스공사는 공룡이고 석유공사는 왜소해 보일 수 있다”면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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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시의원 “신천엠코~국도 7호선 연결도로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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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교통 혼잡을 겪어온 울산 북구 신천·중산·매곡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284억원 규모의 ‘신천엠코~국도 7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7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종합건설본부로부터 해당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 이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신천엠코아파트 일원에서 국도7호선을 잇는 연장 0.5㎞, 폭 25m 규모로 총사업비 284억8800만원이 투입된다. 도로가 개설되면 국도 7호선과 북구 주요 주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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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 불평등 해소에 써야” 진보 시당, 관련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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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초과세수 불평등해소 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늘어난 세금을 △청년 일자리·주거 보장 △산업전환 노동자 고용 보장 △기후·에너지 녹색전환 △농촌 기본소득 △전 국민 국민연금 가입 △간병비 국가책임제 등 6대 과제에 우선 투입을 제안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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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남광주, 1조 규모 AIDF(AI기반 공장) 제조사업 확대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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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두 지역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사업을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7일 광주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어 공동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양 지역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