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서울광장서 수도권·해외 판로 연다

2시간전
구미 농특산물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에서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

구미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열고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 판매전을 넘...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가 늘면서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새마을회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의흥면새마을
경북 김천혁신도시. 혁신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이곳에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뒤섞여 새로운 산업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한편에 자리한 정보보안·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스마틀리의 사무실에서 백혁일 대표이사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 그가 꺼내든 화두는 거창
21일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포항치맥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J 더블비, 애플트리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포항치맥페스티벌은 22일까지 열린다.
지난 1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결정을 내리면서 쟁의권을 확보한 포스코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공식예고했다.포스코노조는 20일 ‘위원장과의 대화’ 라이브방송을 통해 쟁의대책위원회 지침 제6호를 하달하고 부분파업을 공식 예고했다.이 자리에서 김성호위원장은 “중노위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SSD P시리즈 2종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새로운 포터블 SSD P시리즈는 어떤 순간에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의 안정감, 즉 'Peace of Mind'를 비전으로 삼아 차별화된 제품 신뢰성과 혁신적인 포터블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신제품은 초고해상도 영상, AI 콘텐츠,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선수들을 위한 제품 후원 증정식을 마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에서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디월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 흥원에서 후원 증정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홍성완 대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문현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을 비롯, 올해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신지윤 선수, 윤정민 선수(가구 부
거창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6일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 및 현장성 확보를 위해 교사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이번 전체회의는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위원회 운영에 대폭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심의의 현장성과 공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
29분전
인천 원도심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그 속에 담긴 로컬의 감정을 무대 위로 불러내는 신작 연극 〈덧칠〉이 9월 17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사장되어 가는 옛 영화 간판 화가 '정일'과, 세상의 틀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만의 예술을 펼치는 젊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선희'의 대립과 교감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지낸 기억의 가치와 세대 간의 공존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 무대를 넘어, 무대 전면에 투사되는 미디어 아트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
종합 상사 기업 현대코퍼레이션이 해외 현지법인인 HYUNDAI JAPAN의 크레딧 퍼실리티에 대한 채무보증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YUNDAI JAPAN이며 채권자는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도쿄지점이다. 이번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608억480만원으로 동일하다. 이는 엔화 70억엔에 공시일 기준환율 868.64원/엔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성장엔진으로 확정됐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에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독립 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
26일 대구 서구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8층에서 열린 ‘고용촉진장려금 연계’ 99+DAY 채용행사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고용정책을 안내하는 등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가 26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서 수해복구 봉사 활동에 나섰다. 현장에는 가스안전공사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윤우섭
노인돌봄센터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 이용자를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상해치사...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을 반드시 막고 검사 보완수사권 회복을 위해 힘을 쏟을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26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사법질서를 파괴하고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 급기야 연임 개헌까지 꿈꾸고 있다”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 빅피처' 이번이 마지막일까?...또 변경되는 새만금 최상위 법정계획
역대 정권마다 입맛에 맞춰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새만금사업이 이제 또다시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35년 동안 열 번째 개발계획 변경이라고 할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해외 고등학생 대상 첫 한국어 단기연수 성료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타이베이시립 송산상업가사고등학교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2026 한국어교육센터 하계방학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교육교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실질적인 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해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한국어 단기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에는 매일 3시간씩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Team SKT’ 아시안게임 출사표 국가대표 땀에 AI
SK텔레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청북도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서 ‘Team SKT’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출정식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SKT 후원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대표와 유망주를 아우르는 스포츠 지원 사업을 이어온 SKT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여는 자리다.출정식에는 오상욱, 도경동, 송세라, 전하영, 박혜정, 황선우, 나마디 조엘진, 노현승(스포츠클라이밍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창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윈회 전체회의 개최 및 교사 위원 추가 위촉
거창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6일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 및 현장성 확보를 위해 교사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이번 전체회의는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위원회 운영에 대폭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심의의 현장성과 공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엄태영 의원 발의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권한을 시·도지사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엄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대표해 해당 법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심사보고에도 나섰다.자율주행 기술은 인공지능, 센서, 차량통신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분야로, 상용화를 위해서는 실제 도로에서 충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라져가는 원도심 풍경, 로컬의 감정을 무대 위로
29분전
인천 원도심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그 속에 담긴 로컬의 감정을 무대 위로 불러내는 신작 연극 〈덧칠〉이 9월 17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사장되어 가는 옛 영화 간판 화가 '정일'과, 세상의 틀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만의 예술을 펼치는 젊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선희'의 대립과 교감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지낸 기억의 가치와 세대 간의 공존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 무대를 넘어, 무대 전면에 투사되는 미디어 아트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