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야마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및 국제교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양국의 가정생활과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후쿠야마고 학생들은 포항여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7일에는 포항여고를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탐방, 정규 수업 참여,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했다. 특히 국제교류 서포터즈와 동아리 학생들이 통역과 행사 진행에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지역 내 팔순을 맞은 어르신 6명을 모시고 ‘따뜻한 우암 효도 산수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찰밥, 미역국, 나물, 과일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풍성한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떡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특히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이 추억의 교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지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새뜰마을사업 새뜰행복사랑방은 11일 남부민동 436-7 일원에 조성된 남부민2동 새뜰마을 방재마당B에 마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한 골목 평상을 제작·설치 했다.마을 주민은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고, 이웃들과 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가움을 전했다.새뜰행복사랑방은 앞으로 골목 평상에서 이웃 관계망 형성을 위한 옹기종기 마을 수업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규제 속에서 인공지능 컴퓨팅 성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최신 '어센드 960 슈퍼포드'와 업그레이드된 '유니파이드버스' 연결 기술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대규모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결 구조를 강화했다는 데 있다. 화웨이는 새 슈퍼포드 아키텍처에 근접 패키지 광학 기술인 NPO를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광연결을 컴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인천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 당시 기업 수요를 100%로 예상했지만 9.1%가 미분양으로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인천남동 도시첨단산단의 실제 분양률은 90.9%다.인천남동 도시첨단산단은 남동구 남촌동 210-6 일원에 23만3307㎡ 규모로 조성했으며 첨단제조업과 지식정보산업 업체가 입주 가능한 곳이다.이 산단은 지정 당시 수요조사에서 예상 분양률을 100%로 집계했지만 실제 분양에서 10분의 1가량이 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리 군에 처음 도입되는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무인체계를 미래 방산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일 아리온스멧 양산계약에 따라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력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아리온스멧은 병력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거나 위험지역에서 정찰·수송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다목적 무인 지상차량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6
현대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개발 사업인 '알라타우 시티'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는다. 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 사업 가능성을 검토해 중앙아시아 미래도시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
2단계 사업, 한국형 도로기술 실증·역량 강화·다자개발은행 연계국토교통 ODA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차세대 도로기술 인력 양성 등 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K-도로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총 54억원 규모로, 1단계 사업비 54억원을 포함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사업에 총 108억원이 투입된다. 건설연은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비포장도로 개선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미국에서 신차에 AM 라디오를 기본 탑재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이 최종 제정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소비자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AM 라디오를 제공해야 한다.16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최근 초당적 지지 속에 '모든 차량을 위한 AM 라디오 법'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교통부가 신차의 AM 라디오 탑재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제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진 배경에는 재난 대응 필요성이 있
미국 상원에서 암호화폐 포괄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개시 표결이 무산되자 업계 단체가 중간선거를 겨냥한 정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업계 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16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과에 실망을 표하며 상원의원들의 표결 행동을 성적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상원에서 막힌 절차는 법안 본격 심의에 들어가기 위한 절차 표결이었다. 상원은 16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고, 찬성
AI로 제작된 장편 영화 '오디세우스: 더 폴'이 공개됐지만 장면의 일관성과 서사, 연기 표현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혹평을 받았다.16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AI 영화 제작사 파운틴 0은 작품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준으로 제작한 최초의 완전 AI 생성 영화"라고 홍보했다. 공동창업자 애시 쿠샤가 각본과 연출, 음악을 맡고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외형에도 자신의 모습을 활용했다. 상영시간은 2시간 30분이다.가
구글 딥마인드가 범용인공지능의 안전한 개발과 사회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조직 '딥마인드 인스티튜트'를 설립했다. AI 성능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술적 위험뿐 아니라 제도와 사회 전반의 변화까지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딥마인드 인스티튜트는 AI 연구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AGI 시대의 핵심 과제를 연구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구글과 딥마인드 내부 인력뿐 아니라 국제 연구 커뮤니티에도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공급을 넘어 투자와 금융 지원을 통해 업계 자금 흐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자금 조달을 도와 자사 반도체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이지만, AI 시장이 침체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은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3년간 스타트업에 7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고객에게 약 30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