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일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 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자체와 대학과 협력한 지역 맞춤형 공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여고와 포항고등학교 관계자,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주요 사항 심의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화 자문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 4회 정기 협의회를 운영해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