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홍천교육지원청이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2회 마니또 청렴 숨은 천사 행사’를 마무리했다.
직원 간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취지다.
행사는 무작위로 배정된 마니또에게 청렴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서로의 마니또를 공개하며 소감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상대방을 향한 칭찬과 격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대제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개선됐다.현대제철은 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봉형강 제품 중심의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4%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개선됐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첨단 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건설 시황이 점차 회복되면서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차입금 및 부채 비율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
가구커뮤니케이션은 붙박이장의 폭과 깊이, 내부 구성 등 치수 정보를 AI 3D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AI 맞춤 붙박이장 설계 서비스 ‘가구의 장인’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맞춤 붙박이장을 알아보는 소비자는 대체로 붙박이장 깊이, 붙박이장 내부, 붙박이장 10자 등 치수와 구조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옷장 깊이가 적절한지, 폭이 넓은 10자 붙박이장은 문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사용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도면 위 숫자만으로는 실감하기 어려워 완성된 뒤에야 실제 규모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가구의 장인
한국리츠협회는 3일 금융위원회에 상장리츠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협회는 상장리츠의 짧은 사업연도 특성상 지정감사가 과도하게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감사수수료 증가가 일반투자자의 배당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현행 주식회사 등의 외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장법인은 연속하는 6개 사업연도에 대하여 감사인을 선임한 이후 3개 사업연도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협회는 해당 기준이 사업연도 단위로 규정돼 있다는 점이 문제
제주4·3의 깊은 아픔과 갈등을 넘어 관용과 용서로 손을 잡았던 제주4·3 유족들과 경·군 단체가 '화해와 상생'을 선언한 지 13주년을 맞아 올해도 변함없는 동행을 이어갔다.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특별자치도재향경우회는 2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을 차례로 방문해 '화해와 상생 선언 제13주년 기념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이날 합동 참배에는 김창범 유족회장과 정영남 경우회장을 비롯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오태욱 제주경찰청 치안정보과장 등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3일 ‘1단체 1시설 결연맺기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은 여성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이 1대1 결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안명자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여성단체장 11명과 김혜주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장 등 노인·장애인·아동 사회복지시설장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안내와 참여 기관 소개를 거쳐 결연증서에 서명하고 시설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단체들은 매달 정기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가 주식회사 에스알의 영업을 양수하고, 주식을 취득하는 건에 대해 고속철도 여객운송업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지난 3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말 코레일은 SR의 고속철도 영업양수 건에 대해 공정위에 사전심사 요청했으며 지난 7월 공정위의 사전심사 승인 후 코레일·SR 간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은 이 영업양수 건에 대해 지난 7월 말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했다. 코레일은 정부가 보유하던 SR 주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FC와 FC서울의 홈경기에서 지역 상생과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JB파트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다채
홍천교육지원청이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2회 마니또 청렴 숨은 천사 행사’를 마무리했다.
직원 간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취지다.
행사는 무작위로 배정된 마니또에게 청렴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서로의 마니또를 공개하며 소감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상대방을 향한 칭찬과 격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대제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개선됐다.현대제철은 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봉형강 제품 중심의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4%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개선됐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첨단 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건설 시황이 점차 회복되면서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차입금 및 부채 비율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