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임하도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침수하던 선박 내 승선원 3명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전남 해남군 임하도 서방 300m 해상에서 46톤급 예인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바다에 침수된 채 양식장 줄에 걸려 선체가 좌현으로 약 15도 정도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불법 어업활동을 벌이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전...
18시간전
10일 오후 3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납갑 동방 약 5.5km 해상에서 낚시객 3명이 탑승한 소형 낚싯배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
전남 여수광양항 사포1부두에서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는 해양 오염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분쯤 사포1부두에 계류 중이던 석유운반선 A호에서 유압유가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사고 선박 인근 해상에서 노란색 유막을 확인하고,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
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최근 울릉도 충돌 위기에서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된 러시아 국적 대형 화물선과 관련, 러시아 대사관이 동해해경에 감사를 표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풍랑특보 속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국적 화물선 '게오르기 우샤코프'호가 기관 고장으로 인한 표류 당시 선박의 안전을 도와 인명피해를 막은 데 대해 러시아 대사관으로부터 감사 인사를 전해 받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해양경찰청에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해경은 이 서한에 악천후
강원 고성 해역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8일 오전 7시 20분경, 고성군 거진 동방 약 1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A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거진항으로 입항 중이던 A호에서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는 기관이 정지된 상태로 해상에 표류하며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경비함정
제주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목선이 29일 또다시 발견됐다.제주경찰청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의 열영상감시장비 취약 구역을 순찰하던 중 해안에서 무동력 목선 1척을 발견했다.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9m, 폭 1.2m, 높이 0.6m 크키로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잇따라 발견된 목선과 형태가 유사했다.해경에 따르면 엔진이 없어 장거리 항해가 불가능하고 은·엄폐 구조물도 없는 점에 미뤄 밀입국이나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앞서 지난 12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 침수되던 어선이 육군 해안경비대의 철저한 해안 감시로 식별돼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8분께 울주군 나사항 남동방 약 740m 해상에서 1.64t급 연안자망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구조대원들은 A호에 올라 선미 부분 침수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가동해 물을 빼내는 등 안전 조처를 취했다. 이어 A호를 나사항 인근 안전해역까지 예인해 계류했다. 이번 사고는 인근을 감시하던 육군 제127보
포항에서 체장미달 대게를 불법 포획해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다. 특별단속이 시작된 지난달 이후 모두 7명이 불법 포획 혐의로 체포되는 등 동해안 어족자원인 대게 불법포획이 기승을 부리면서 해경이 관련 범죄에 대해 무관용 단속의지를 드러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입항 중인 어선 A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문 검색해 연중 포획이 금지된 체장미달 대게 220마리를 갑판 하부 비밀 어창에서 적발했다. 이날 해경은 대게 불법포획과 관련된 첩보를 입수한 뒤 해당선박의 입항할 시점에 덮쳐 어창에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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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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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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