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8월 13일 부산도시공사 BMC홀에서 부산진구 범천동 1515-28 일원에 923㎡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주차난까지 함께 해결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여러 차례 조성 부지가 변경되고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울산의 고용률이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울산 취업자는 58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00명 늘었다. 고용률도 61.0%로 0.2%p 상승했다. 전체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마냥 안심하기 어렵다. 청년층과 제조업 취업자가 계속 줄고 있어서다.지난달 울산의 20~39세 취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9000명 감소해 지난 3월 이후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도 8000명 줄었다. 전국적으로도 청년과 제조업의 고용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 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적 주거복지 모델로 자리 잡은 '경북형 천원주택'이 칠곡군에서 한층 더 확대 공급된다. 칠곡군은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중 공실을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춘다.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천원주택'으로 새롭게 공급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 에 근거해, 입주자가 하루 단 1천 원의 상징적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내년 20조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공개하고 도심 공실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채권시장 상황에 맞춰 조달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도심 주거 공급 기반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LH공사는 지난 23일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LH는 이 자리에서 총 20조원 규모의 내년도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을 중심으로 하되 해외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국가·지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를 없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 '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10분까지 새터산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과 광복절을 맞아 청년층을 위한 ‘계룡 영크크 페스타’와 전체 시민을 위한 ‘8․15 한마음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계룡 영크크 페스타’는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 ‘영크크’는 트렌디한 감성과 청년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개성을 담아낸 신조어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 즐길
  충남 논산시가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지난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 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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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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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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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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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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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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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15일과 16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코믹월드 335 일산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대규모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란 어두운 세계관과 무작위적 던전 탐색 및 영구적 선택 요소를 결합해 고도의 전략적 몰입감을 제공하는 서브컬처 게임 장르를 의미한다. 이번 참가는 게임 개발의 핵심 지휘관들이 직접 현장에 등판해 이용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스마일게이트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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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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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