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 소득이 △무자녀 가구 8000만원 △1자녀 가구 8800만원 △2자녀 이상 가구 9800만원 이하여야 한다.지원 대상 주택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또는 매입금 5억원 이하면서 주거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이다.지원 금액은 대출잔액의 1.2% 범위
충북 충주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2023년 첫 시행 이후 청년 신혼부부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이 사업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거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지원금은 대출잔액의 1.5% 이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최대 3년간 당해연도 이자 납부 개월 수에 따라 산정·지급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7월 한
김황국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신혼부부 공공행복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 힙스테이션’ 조성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우선 공공행복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문화·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청년 친화형 정주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생활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까지 갖춘 ‘살고 싶은 동네’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또 청년창업 공간과 임대료 지원, 맞춤형 멘토링 시스템을 결합한 ‘청년 힙스테이션’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아이디어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환경연수원과 함께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 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숲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송도동과 오천읍 일원에 100호 규모의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시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청년·신혼부부 등 지역 내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70호, 오천읍 30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체 물량은 1,884세대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대학생·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원 ▲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 전용 49㎡ 이하 보증
LH충북지역본부는 영동지역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 주택은 2027년 7월 입주 예정으로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거주가 가능하다.단지 인근으로 황간시외버스터미널 및 황간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주거지역으로 월류봉과 초강천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시설 및 병원, 약국, 은행, 마트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 위치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를 공공분양으로 공급한다.단지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기준 세부 주택형은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입 134가구, 59㎡A타입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약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양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데다, 양산 물금읍 일대의 신규 공급 희소성과 우수한 상품성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이 몰렸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수요자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유니트와 모형도, 상담석을 차례로 둘러봤다.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 주택형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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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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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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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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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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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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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초기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지원…7월 전국 확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에 나선다. 사후 적발 위주가 아닌 전문가 그룹의 사전 자문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행정 관리는 지방자치단체의 실태점검을 중심으로 이뤄져 위법 사항 적발 이후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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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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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 개최ⵈ 직원 근무여건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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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어제 2026년 2분기 노사간담회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노사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지원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사발령 등으로 생활 기반이 변경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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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의원,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위해물품 유통 차단의무 부과해야
국회 이강일 의원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위해물품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및 차단 시스템 구축·운영 의무를 부여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측은 최근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유해 성분이 검출되거나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위해물품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는 자신이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고지하기만 하면 위해물품 유통에 대한 책임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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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공정조달행위 강력대응 18개사·8.6억원 부당이득금 환수
조달청은 입찰담합, 직접생산 기준 위반, 규격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8개사 중 2개사는 고발요청, 18개사는 8.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하기로 한 2개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입찰건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들러리, 투찰금액 등을 사전에 합의하고 이를 실행해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로 행위의 중대성과 담합에 따른 계약의 규모 등을 고려해 고발요청을 결정했다.부당이득금 환수 결정된 18개사는 조명용제어장치, 탐조등 등 17개 품명에서 직접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