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8월~11월까지 4개월 간 세수 누락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세목을 중심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제재를 유보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 반면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25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모집한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시대, 홍성군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주도 지역활력 청년마을 외신 프레스투어’가 지난 17일 홍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사 기자단 6명이 참여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홍성의 청년 정착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취재했다. 집단지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살 공간, 함께할 사람, 성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겨날 일자리를 미리 짚어, 제주의 노동자가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정책 설계가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19일 오후 1시 30분 도청 백록홀에서 착수보고회를 연다.사업비 72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제주지역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전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착수보고회에는 전문가
  충남 천안시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되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만든 정책 아이디어’다. 일자리, 창업, 취업,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
연수구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일자리 매칭 행사인 '제3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지수아이앤씨 ▲서한안타민 ▲에치와이선학점 ▲강남밥상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청소직, 사무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충남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10일 관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마을 차량 운행, 공동식사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활동 지원 등 주민 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자립형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햇빛소득마을교육 전문강사단의 이재국 강사와 이진실 강사가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신청 주체 ▲대상 부지 및 설치 용량 ▲사업비와 수익·배분 구
충북 음성군기업인협의회와 글로벌투게더2010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채달원 기업인협의회장과 김중기 글로벌투게더2010 이사장은 지난 12일 협약하고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은 △다문화가족·외국인 대상 취업 연계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 프로그램 연계 △취업 교육과 다문화 이해 교육 협력 △각종 행사와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홍보 등이다.2010년 설립된 공익법인
충남도는 다음달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 및 시군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산업의 구조와 분포, 사업체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개발, 일자리 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이다.  다만,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표본으로 선정된 사업체를 대상으
부산 북구는 서부산권 일자리 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강서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에는 생산, 물류, 주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지역 기업 47개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 희망자 76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그중 340여 명이 면접 및 채용 절차에 참여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가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았다. 표창 전달식은 지난 5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렸다.행복공작소㈜는 2019년 4월에 문을 열었다. 현재 중증 및 고령 장애인들에게 실내외조경, 환경미화, 카페운영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상생 기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행복공작소㈜는 중중 및 고령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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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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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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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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