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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충북 청주시는 폭염특보 발효 때 읍면동별 최소 1곳 이상 무더위쉼터 운영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시는 현재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으로 무더위쉼터 877곳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무더위쉼터는 오후 5시나 6시 사이에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앞으로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효되면 읍·면·동별 1곳 이상은 오후 9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연장 가동한다.

야간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청주온천 폭염응급대피소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한다.

/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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