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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본선 경쟁작 119편 발표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올해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올해 영화제는 지난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전 세계 74개국에서 총 3004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예심을 거쳐 총 119편을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했다.

경쟁부문은 러닝타임 3분 30초 이내의 초단편과 20분 내...
청도군은 지난 4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청도군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행정의 교량 역할을 해온 9개 읍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강화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
영주시는 ‘제17회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에서 베리벨벳딸기농원을 운영하는 이현주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차별화된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명인·명품·명소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경상북도는 9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콩 재배 8개 시·군과 생산농가, 농협경북지역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콩 수매물량 변동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콩 정부비축 추진방향을 토대로 향후 수매 여건을 공유하고, 시군별 재배 동향과 생산농가·농협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콩 재배면적은 2024년보다 3ha 줄어든 74,015ha였으나 논콩 재배면적이 17% 늘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의 김영기 수석연구원이 소유한 삼양컴텍 주식 수량이 7985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4일 주식 수는 7985주, 지분율은 0.02%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7985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7985주가 됐다. 사유는 기타였다. 취득단가는 7700원으로 기재됐다. 우리사주 인출을 통한 취득으로 기재됐다.삼양컴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97억원, 부채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3막 ‘템페스트’를 선보인다.박윤환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정아름 진행자, 임주은 샌드아티스트, 김수진 울산MBC 작가가 참여했다.‘템페스트’는 동생의 배신으로 권좌에서 쫓겨난 주인공 프로스페로가 마법의 폭풍을 일으켜 자신을 몰아낸 이들이 탄 배를 신비로운 섬으로 유인하면서 시작된다.신비로운 섬을 배경으로 프로스페로의 복수심, 딸 미란다와 페르디난도의 사랑, 권력을 둘러싼 음모가 교차하고 이야기는 마침내 복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추석을 열흘 앞둔 14일, 전 군민 대상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고흥군 민생지원금 총액은 182억 원이며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사업 시기 조정과 경상 경비 절감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이날 각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 회관 등을 찾아가 주민들의 신청을
하나손해보험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보험광고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6 하나손해보험 AI 영상 공모전'에 총 45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AI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 확대로 새로운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열었다.하나손해보험은 지난달 12일부터 9월 8일까지 공모전을 연 결과 대학생·대학원생과 일반 성인 등이 총 457편의 작품을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적인 촬영 장비나
2026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강원과 제주였다. 정확하게 같은 응답률로 양 강 구도를 이뤘다
제주의 한 경찰관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보조치됐다.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지구대 소속 ㄱ경감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ㄱ경감을 다른 파출소로 전보조치했다. 또, 경찰은 ㄱ경감에 대한 감찰도 진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1시간전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카야마·가와사키·도쿄에서 진행하는 교류도시 국외연수를 앞두고 사전연구와 기관별 조사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준비에 나선다.이번 국외연수는 해외 문화·체육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재정문화위원회가 현재 다루고 있는 부천의 주요 현안을 각 도시에서는 어떤 제도와 운영방식으로 풀고 있는지 직접 비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재 재정문화위원회는 부천아트센터와 부천시립예술단 운영, 부천FC1995의 지역사회 연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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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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