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행장 전보 ▲디지털영업그룹 이해광 ◇영업본부장 전보 ▲서대문 한창식 ▲경기남부 겸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김흥수 ▲광주전남제주 겸 호남BIZ프라임센터 윤석하 ▲강남기업 정해원 ▲남부기업 최영민 ▲서초기업 박용철 ▲여의도FI기업 이상민 ▲종로기업 김태훈 ▲중앙기업 허기철 ▲태평로기업 강기중 ▲광화문BIZ프라임센터 정인재 ◇본부장 전보 ▲연금사업본부 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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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1급에서 3급까지 총 66명 규모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3급 직무대행 승진△ 기획조정처 조직법규부장 직무대행 서영훈 △ 기술처 기술지원부장 직무대행 주성현 △ 제지본부 생산처 품질관리부장 직무대행 김태영◆ 1급 전보△ 영업처장 배수현◆ 2급 전보△ 노사협력처장 류차현 △ 경영지원처장 이영석 △ 화폐본부 생산1처 검사실장 신언구△ 제지본부 생산처장 최윤복 △ ID본부 운영관리처장 정철용 △ 기술연구원 연구관리실장 이기련◆ 3급 전보△ 기획조정처 경영관리부장 권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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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에 2025년 7월 1일자 정기인사에 따른 5급 이상 지방공무원 16명에 대한 인사 발표와 6급 이하 지방공무원 185명에 대한 인사를 예고했다.이날 예고한 6급 이하 인사는 오는 25일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3급 인사는 제주도서관장에 문성인 서기관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전보, 행정국장에 한봉순 지방부이사관을 전보, 양윤삼 행정국장은 퇴직준비교육 파견 발령했다.4급 인사는 학교시설과장에 변광필 사무관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전보, 미래공간기획과장에 고경우 서기관을 전보, 퇴직준비 교육
□4급 전보 ▲지역경제실장 조백섭 ▲대가야읍장 최용석 ▲보건소장 한혜연 □5급 전보 ▲총무과장 배영식 ▲주민복지과장 최화득 ▲재무과장 박경우 ▲농업정책과장 김건우 ▲축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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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급 전보▲전자거래감시팀장 박민영
◇ 팀장 전보▲IR팀 이건희 ▲준법지원팀 조현숙 ▲AI·디지털전략팀 황상진 ◇ 부장 승진▲ 이사회사무국 김태경◇ 지점장 승진▲ 청주지웰시티 전병걸◇ RM 승진▲ 가락금융센터 김중환 ▲ 강남금융센터 박상배◇ 부장 전보▲ 글로벌FI사업부 김은숙 ▲ 법무지원부 이용은 ▲ 글로벌사업부 주진오 ▲ 소호사업부 한승헌◇ 지점장 전보▲ 주엽역금융센터 권성훈 ▲ 우이동 길유청 ▲ 신정동 김경애 ▲ 원곡동외국인센터 김두현 ▲ 성남금융센터 김민규 ▲ 구로역 김성운 ▲ 방이동 김순철 ▲
◆남해군 ◇4급 승진·전보 △해양환경국장 하순철 △관광경제국장 하홍태◇5급 승진·전보 △경제과장 이석근 △상하수도과장 김영근 △남해군의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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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일 의장실에서 2025년 7월 1일자 의회 전보 및 파견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날 임용식에는 최을석
◇4급 승진 및 전보▲교육체육국장 강승훈 ▲맑은물 사업소장 정규엽 ▲교통안전국장 김기식 ◇5급 승진 및 전보▲아동보육과장 직무대리 김영경 ▲이반성면장 직무대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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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전보 △행정복지국장 하은영 △관광환경국장 손학준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석혜경 △행정과장 어경애 △재무과장 노기현 △노인여성아동과장 김선희 △농업정책과장 박정수 △남지읍장 김선경 △고암면장 김대기 △이방면장 이문혁 △성산면장 김재식 △미래전략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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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병을 막아라" 경기도,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 불법 무더기 적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냉동보존제품을 냉장 또는 상온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20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간 도 전역의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쳐 불법이 의심되는 축산물가공업체 362개를 확인하고 20개 업소에서 총 22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햄버거패티 등 햄버거병 감염 위험이 높은 분쇄육 제품을 제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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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의계약 ‘지역업체 우선’ 의무화…지침 개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의계약 체결 시 도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의계약 업무 처리 지침’ 개정안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개정은 수의계약 시 도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계약법 개정안이 지난 8일부터 시행되는 점도 반영됐다.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종전에는 수의계약 시 도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는 규정이 없었지만, 개정안을 통해 관련 규정이 신설됐다. 다만, 계약 이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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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새 정부 추경예산 대응 민생경제 점검 회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새정부가 추진하는 추경 예산이 민생을 살리는 ‘산소호흡기’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새 정부 추경예산 대응 민생경제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정부 추경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도 차원의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김 지사는 새 정부가 31조 8천억 추경을 확정한 데 대해 “민생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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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평택시
◇ 4급 승진▲ 총무과장 장일현◇ 5급 승진▲ 감사관 현경 ▲ 복지정책과 노승희 ▲ 건강증진과 엄성희이주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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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尹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첫 인정
윤석열 정권의 외교안보 실세 참모였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순직해병 특검에 출석해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차장은 11일 오후 2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7시간가량 조사를 받고서 오후 10시께 귀가했다.그는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귀갓길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가 정말 없었는가’, ‘순직해병 사건 이첩 보류 지시는 윤 전 대통령과 무관한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다만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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