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이 성료됐다.이번 행사는 환경실천연합회가 올해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공모전은 ‘환경 크리에이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했다.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방안, 기후변화 대응, 환경위기시계에 대한 경각심 등 다양한 주제로 문예, 미술, 미디어 7개 분야로 진행돼 총 1만건이 훌쩍 넘는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충남 서산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이 관내 청각·언어 장애인 학습자의 문화예술 재능을 꽃피워냈다.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으로 미술을 배워온 청각·언어 장애인 6명이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공모전에 참가해 그림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4월 21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그림·사진 2개 분야 작품을 접수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공모전에 참가한 권연자·방애자·최장근 씨가 그림 분야 최우수상을, 이운구·모태진·김종규 씨가 같은 분
수상작 ‘2027 자전거의 날’ 행사 및 대국민 교육 자료 활용 정부가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에너지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를 목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 오늘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접수받는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를 이용한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서귀포시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칭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명칭 공모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상단 롤링 배너 또는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서귀포시는 선호도 조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명칭 공모전에 265건이 접수됐고 1차 심사를 통해 20개의 선호도 조사 후보군이 선정됐다.선호도 조사 후보군은 ▲강창학 스포츠센터 ▲서귀누리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밝혔다.유 당선인은 지난 8일 복합이음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결과를 새로운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누구를 지지했는지를 떠나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선 9기 서천군정은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혁신적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군정이 될 것”이라고
충북 보은군은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뤄졌다. 공모는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해 보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변화상을 드론영상으로 담아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 기간 보은의 정주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각기 다른 시선과 영상미로 표현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61편이 접수됐다. 군은 외부 전문가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충북 단양경찰서는 9일 지역내 13개 학교 학생 및 교사 등 800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가 주최하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보이스피싱 등 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1394’를 홍보했다. 단양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 급증하는 사이버도박을 예방하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은 통화를 즉시 종료하자는 ‘어서끊자 1394’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