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5일 산격청사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단과 ㈜태왕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강교육감은 “현장의 복합적인 교육 여건과 특수성을 도외시한 채, 단순한 양적 통계와 기계적 잣대로만 계산해 교부금을 축소하겠다는 이번 개편안은 우리 미
일본 금융청이 2027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억엔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시장 감시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7년도 예산을 전년보다 약 60% 늘어난 400억엔 규모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최종 예산은 향후 일본 재무성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예산 확대의 핵심은 디지털 금융 환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야생과 같은 인디 세계에서 서로를 ‘안아’ 주고, 지역 음악창작소 간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릉시가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하면서 강릉 개최가 확정됐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에서도 홈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강릉·춘천 공동 개최’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강원FC는 지난 21일까지,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강릉시가 구단이 제시한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한 유치 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향후 2년간 홈경기 개최지로 강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춘천시는 강원FC가 제시한 필수 조건을 추후 협상을 통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구·경북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부문 예산 집행률은 최근 5년간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북 안동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관광 부문 예산 규모가 가장 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 SKIET가 지난해 21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가운데, 분리막 공급이 흔들리면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생산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 SKIET가 소멸회사이며 합병 형태는 소규모합병이다.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SKIET 보통주 1주를 가진 주주는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7454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그냥 좋아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손원평·무적핑크·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K-과학자 특별 강연, 어린이 마당극과 뮤지컬, 국악 공연, 독서행사, 그림책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야생과 같은 인디 세계에서 서로를 ‘안아’ 주고, 지역 음악창작소 간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진행 중인 학교 시설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학기 신학기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오는 8월 28일까지 관내 여름방학 공사 진행 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월 말 막바지 무더위와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 등 기상 변수 속에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