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은 학교별 여건에 맞춘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실상 오후 3시 하교가 보장된다. 또 초등학교 3학
동대문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및 보행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해 스쿨버스와 같은 보호 기능을 보행 환경에서 담당하는 ‘걸어다
제주시는 도로 협소로 인한 농산물 수송과 지역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선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대덕선은 대흘초등학교부터 대흘2리를 지나는 노선으로 703-1, 703-2번 버스가 운행되며 등·하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그럼에도 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꼽힌다.제주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2.1km 구간을 폭 10~12m로 확·포장하고,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할 계
파주시는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1·유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충북 일선 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소방관 출신 학교안전보안관이 시범 배치된다.충북도교육청은 15일 교육감실에서 충북도재향경우회, 충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주시는 도로 협소로 인한 농산물 수송과 지역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선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2월 중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대덕선은 대흘초등학교부터 대흘2리를 지나는 노선으로 703-1, 703-2번 버스가 운행되며 등·하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다만 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꼽힌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2.1km 구간을 폭 10~12m로 확·포장하고,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다.20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김만식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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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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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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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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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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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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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설 맞이 7종 게임 이벤트... 한복 아이템과 시즌 보상 한정 제공
엔씨소프트가 설날을 맞아 주요 게임 7종에서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NEO, THRONE AND LIBERTY,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설 기념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리니지 리마스터는 19일까지 한복 변신 아이템과 병오년 복 주머니를 제공한다. 복덩어리 유령 처치 시 병오년 연하장을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2는 3월 4일까지 붉은 말의 축복을 진행한다. 신년 주화로 얼음 무기, 수호의 방어구, 방어구 외형 한복 등을 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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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설 명절 맞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방문...따뜻한 사랑 나눔
부산세관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11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산세관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유앤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부산세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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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광주본부세관은 11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천했다.이날 광주본부세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강 세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광주본부세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한편, 광주본부세관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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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날리는 ‘따로 또 같이’ 휴식… 복합문화공간 만화카페 '벌툰' 인기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 설 연휴는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으나,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로 인해 야외 활동보다는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 단순히 식사 위주의 가족 모임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실내 놀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만화카페 ‘벌툰’이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과거 만화카페가 주로 개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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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500만원으로 입주까지… 8블럭 핵심 입지 속 마감 임박
평택의 주거 중심축으로 주목받는 브레인시티 내에서 핵심 입지를 선점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앞세워 분양 마감 단계에 돌입했다. 산업과 의료, 주거가 복합된 자족형 도시 브레인시티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중심 블록의 가치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평택 브레인시티 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최근 삼성전자 P5 라인 공사 재개 소식과 주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