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여성용 의류 기업 나인앤컴퍼니의 최대주주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가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는 공시일 현재 나인앤컴퍼니 주식 10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채권자 김영선에게 650만주를 주식질권 방식으로 담보 제공하기로 했으며, 차입목적은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이다.채무금액 총액은 75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35억원이다. 담보제공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10월 19
병원이 아이들에게 치료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강원 어린이 아트클래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린이 여름 음악 탐험’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지역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김현수를 비롯해 소프라노 권상미, 뮤지컬배우 김주
충북대학교는 20일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학사 643명, 석사 318명, 박사 118명을 비롯해 모두 10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길 바라며 충북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새로운 항해를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서원대학교도 이날 미래창조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사 155명, 석사 23명 등 178명이 학위를 받았다.손석민
제주특별자치도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과 관련, 재협상에 나섰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 취항한 국제화물선 운항 1년을 앞둔 가운데 당초 협상에 따라 73억원의 연간 손실보전금을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한다.남은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도는 매년 50억원씩, 2년간 100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선사 측에 지급하는 재협상을 추진 중이다.장래의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예산 외 의무부담’의 경우 100억원 미만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도는 2년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승선원 2명은 모두 구조됐다.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포구 북서쪽 약 1.8km 해상에서 이호선적 9.77톤급 연안복합어선 ㄱ호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화재가 발생하자, ㄱ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은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국가 중요항만시설의 비상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동해항 내 황산저장시설 피격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해 국가 중요항만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동해시, ㈜영풍 등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