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서원대학교는 14일 사단법인 충북ICT산업협회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재학생과 졸업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활성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을 추진한다.이인철 서원대 취창업지원 처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충북ICT산업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email protected]
서원대학교는 29일 ㈜중원산업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과 관광서비스 및 호텔외식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등의 교육 지원, 학생의 취업 지원, 산업체와 교원 간의 상호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중부권 최고의 호텔로 자리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과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지역 관광산업과 외식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적 교류와 산학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지난 2022년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일했던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당시 캠프에서 대선 당일까지도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두고 논의를 했다고 폭로했다...
서원대학교 창업도약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올해 최우수 창업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성장을 위해 사업화 자금,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원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서원대학교는 지난 4일 행정관에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청주서원노인복지관, 중앙직업기술학원과 시니어 직업교육과정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교육생 모집, 교육과정 개발, 교육장 설치, 교육 강사 추천, 취업 연계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분배해 시니어들의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의 충청권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수도·강원권, 전라·제주권, 충청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 총 15개 기관으로 운영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서원대학교 총동문회는 30일 모교 후배를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금은 체육교육과 임규민 학생을 비롯한 10명에게 100만원씩 전달됐다.금동일 총동문회장은 “모교가 발전하고 후배들이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총동문회 장학생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잠재력을 믿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후회 없는 학창 시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1번 문항 지문으로 독도가 등장했다. 독도 관련 문제는 이번 수능을 포함해 최근 10년 동안 한국지리 과목에서만 거의 매년 출제됐다.이번 한국지리 1번 문항은 우리나라의 극서・극동・극남의 위성영상, 위도와 경도, 면적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해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다.심정보 서원대
김정진 충북 서원대학교 융복합대학 교수가 최근 `10대를 위한 1세대 창업가 수업'을 출간했다.김 교수의 12번째 저서인 이 책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끈 1세대 기업가들과 함께 한국 경제의 신화를 만든 역사적 순간들을 담아냈다.삼성 이병철, 현대 정주영, LG 구인회, 대우 김우중, 포스코 박태준, 유한양행 유일한의 창업가 정신과 독창적인 문제해결력이 만든 창업 신화를 Z세대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김금란기자
○…더불어민주당 부패·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원회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명태균씨의 여론조사를 투표 당일까지 회의자료로 활용했다고 폭로한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를 공익제보자 보호대상자로 검토.이와관련 민주당 제보자 권익보호위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 전 교수가 위원회에 공익제보자 보호신청과 함께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설명.신 전교수는 대선 당시 윤석열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뒤 대선직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민주당 총선인재로 영입.앞서 민주당 권익보호위는 1호 보호대상으로 강혜경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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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건보공단 “담배訴, 국민적 관심·지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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