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38회 임시회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며, 이날 제2부의장을 선출해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의회는 회기 동안 조례안 5건, 동의안 13건, 결의안 4건, 기타 1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2건이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검토를 위해 보류됐다.특히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문경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2일과 27일 2회에 걸쳐 문경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제10대 문경시의회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2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사업장 ▲관광용 테마열차 사업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7월 27일에는 ▲문경타워 건립사업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현장 등 5개소를 점검했다.2023년도 8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단산 모노레일 사업장을 방문해 운행 중단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은 지난 7월 20일에 열린 제338회 임시회 부산환경공단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우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싱크홀 대응체계와 맨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조용우 의원은 최근 도심지 지하시설물의 노후화와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 증가로 싱크홀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최근 5년간 오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싱크홀이 7건 발생했고, 2024년 기준 전체 오수관로의 19% 이상이 설치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구간이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대한불교천태종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신도회장, 민상도 총무, 신말숙 재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나누며 하나되기는 지역 수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행복나눔 위문품’ 10종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화장품과 의류, 주방
부산항만공사는 7월 31일 부산항 홍보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항만공사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화물연대 컨테이너위수탁본부,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등 관계기관의 실무 담당 간부진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관계기관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앞두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단속 세부 추진계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7월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자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학자금 지원은 농업 경영비와 자녀 교육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감귤농협은 2008년부터 매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 8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8700만 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송창구 조합장은 "학자금을 받은 학생과 가족
인천시가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 ‘테마 공연’을 더한다.시는 인천항에 기항하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인천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기항지 테마 공연’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무대로 삼아 지역 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과 K-POP 댄스, 언어 장벽이 없는 마술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한다.그동안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과 시티투어,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는데 ‘기항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의 알렉스 스바네비크 CEO는 약 2년 안에 AI 트레이딩 에이전트가 인간 트레이더를 앞지를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회사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바네비크 CEO는 더블록 '더스타팅블록' 방송에 나와 난센이 데이터 제공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거래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쪽으로 사업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 출시 후 거래량은 5억달러를 조금 넘었다.그는 방송에서 2년 안에 인간보다 트레이딩 에이전트가 더 많아지지 않는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군사격장 사격훈련으로 발생하는 충격진동영향도를 소음대책지역 지정 기준에 포함하고, 보상금 지급 시 적용되던 전입 시기별 감액 규정을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3년마다 재검토하고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보상금을 현실화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방음시설 설치와 냉방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7월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자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학자금 지원은 농업 경영비와 자녀 교육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감귤농협은 2008년부터 매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 8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8700만 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송창구 조합장은 "학자금을 받은 학생과 가족
서귀포시 중문농협은 지난 7월 31일 종합시설 신축부지에서 조합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시설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새롭게 건립되는 종합시설은 대지면적 2만70㎡, 연면적 7045㎡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종합시설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영농자재센터와 금융점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중문농협은 경제·금융사업 기능을 한곳에 모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종합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가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김경렬 작가의 개인전 ‘Fluid-Persona: 변화하는 존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기술 발전 속에서 빠르게 소모되고 폐기되는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혼합매체로 활용해 새로운 입체 조형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명제 아래, 쓰임을 다한 사물의 소멸을 끝이 아닌 새로운 생성의 과정으로 재해석했다.전시의 핵심은 ‘생태적 순환과 재탄생’이다. 김경렬 작가는 인공지능와 디지털
울주군의회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울주군의회는 31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영화제 사무국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 준비 상황 전반을 살폈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로,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배경으로 산악·모험·환경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