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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 임명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김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제주도는 김 원장에 대해 오랜 언론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을 갖췄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주 평생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
조성수씨가 월간 순수문학 2026년 9월호에서 ‘어머니의 문’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문’이라는 구체적 사물을 통해 어머니의 고단한 삶과 배움의 결핍, 세상과의 단절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작품으로 수필의 미학적 가능성을 돋보이게 해 신인상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조씨는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1996년부터 순창군청에서 근무하다 2012년 서귀포시로 전보됐다. 현재 정방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4학년에 재학 주인 임민선씨가 ‘거북목’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했다.2일 제주대에 따르면 임씨는 최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Finalist’에 선정됐다.독일 iF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 2026’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발굴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다. 임씨는 ‘Be My F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제주에서 중학생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고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일 교육계에 따르면 도내 모 중학교 학생 A군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경찰에 입됐다.A군은 지난 7월 학교 단체행사 도중 여교사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불법 촬영한 사진을 딥페이크 방식으로 제작한 성적인 합성물도 발견했다.이와 관련 제주교사노동조합은 보도자료를 내고 “보호자 동의 아래 학교 관계자들이 A군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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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강원도 홍천군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다. 7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홍천군 서면...
직장인 연차 사용이 금요일과 연말에 집중되는 흐름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과 붙여 하루를 더 쉬거나, 연말에 남은 연차를 몰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받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시작했다.신청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59분이다.7일 티빙에 따르면 보상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티빙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로그인 후 ‘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원하는 보상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고객센터에서는 별도 신청을 받지 않는다.이미 티빙을 탈퇴한 회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으로 재가입한 뒤 본인 인증을 진행해야 한다. 재가입과 보상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14일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옹벽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에 따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에 대한 통행 제한이 내년 12월까지 유지된다.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7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제주영송학교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등 148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학생들은 제주 4·3사건으로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해당 작품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작으로, 제주 4·3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엄동빈 제주영송학교 교장과 권범 제주영화제 이사장,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박유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출장소장 등이 학생들과 영화
총성은 산등성이를 갈랐고 포탄이 떨어질 때마다 흙먼지가 치솟았다. 스무 살 안팎의 청년들은 총을 움켜쥔 채 산을 타고 강을 건넜다. 그로부터 76년, 전쟁터를 누비던 청년들은 대부분 아흔을 넘겼다. 대구·경북 6·25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은 95세, 100세를 넘긴 이도 78명이 넘는
경찰이 차남 취업 특혜와 공천헌금 수수 등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원일 기...
부평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청년정책 능력고사를
검찰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씨에게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이번 구형은 법원의 선고 형량이 아니라 검찰이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요청한 형량이다. 검찰은 징역형과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씨가 종교단체 내부의 인적·물적 체계와 신도와의 신뢰관계를 이
AI 플랫폼 선도기업 다올티에스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융합안전학술원,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와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이버 시큐리티 아카데미 거점대학’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실무 교육과 공인 자격인증, 진로 및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 인프라와 보안 기술, 산학협력 역량을 결합해 실무형 사이버수사·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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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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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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