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새통영농협-한산농협’ 합병 추진…조합원들 “예의주시”

통영 지역 새통영농협과 한산농협의 합병이 추진된다.

최근 양 조합장들은 이사회에서 이사진들의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조합의 합병 추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이 같은 양 조합 합병 추진 배경에는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내놓은 합병 지원금 대폭 확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사업 부진이 원인이다.

이런 이유로 정부와 농협중앙회는 전국 단위 농협 합병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농협은 최근 '합병 기본자금 지원 기준'을 개편해 2개 조합 합병은 500억원 유지, 3개 조합...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경남 곳곳에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부터 양산의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여기에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농업용수 가뭄 지역이 확대되고 농작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남 지역별 최고기온은 양산이 37도로 가장 높았다.김해 34.9도, 밀양 34.6도, 의령 34.2도, 창원 33.8도 등 곳곳에서 오전부터 기온이 크게 올랐다.현재 경남 18개 시군 중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창원 등 6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폭염 피해 예방 집중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비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약 10년에 걸친 체계개발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9일 사천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체계개발을 마무리하면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 단계에 들어섰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와 공군, KAI 및 협력업체 관계자, 국제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PT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30일 합천군가족센터와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가족친화 문화 조성,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청렴 옴부즈만 참여를 시작으로 ▲가족복지 증진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다문화가족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경남도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본회의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경상남도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가결하고, 정부에 섬진강 유역의 통합적 환경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신설과 그 입지를 경상남도로 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지난 7월 22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위원회 안으로 채택된 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의결됐다.섬진강은 전북 진안에서 발원해 전북·전남·경남을 거쳐 남해로 흐르는 길이 224㎞, 유역면적 4911㎢의 대표 국가하천이다. 하굿둑이 없는 자연형 하구를 유지하고 있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인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첫 주말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막한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연과 체험, 전시, 야간경관으로 풀어내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4곳으로 구성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
스마일게이트는 5일 ‘로스트아크’에 새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벨가르딘' 레이드는 총 8명의 유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훈서비스가 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강원동부보훈지청은 보비스 선포일을 맞아 지난 4일 동해시와 삼척시보훈회관을 찾아 이동보훈복지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대상자들에게 보비스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알리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이동보훈복지사업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한편, 보훈 관련 업무 상담과 민원 신청 접수도 함께 진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위원회는 “‘제주 제2공항건설 추진위원회는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
기업과 정부가 AI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버린 AI 기업 코히어가 아태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이를 위해 코히어는 한국과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싱가포르 공공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아태 지역 기술·영업 인력을 현재의 두 배로 확대해 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아태지역에서 보안과 데이터 통제권을 중시하는 소버린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IDC는 아태지역 기업의 80%가 핵심 업무에 AI를 도입할 때 AI 주
이중섭은 20세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그는 한국적인 미를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소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으로 ‘흰 소’와 ‘황소’ 등이 손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1916년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태어난 이중섭은 1930년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진학, 미술교사였던 서양화가 임용련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미술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이중섭은 그 후 1936년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도쿄 데이코쿠 미술학교(現 무사시노 미술대
예산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5일에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연이어 면담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군은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충남복합혁신센터 건립 △내포신도시 확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내포
60여개 가구 업체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사 제품 소개 및 특가 판매에 나선 가운데, 원목 가구 업체별 인기 제품과 최근 소비 추세를 살펴봤다.7월23일부터 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라원’, 하반기 할인 확대…학생·가족·해오름동맹 시민 혜택
경주시가 신규 관광시설인 ‘라원’의 이용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반기 홍보 마케팅 및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9월부터 전국 학생 단체와 해오름동맹 도시 시민, 추석 맞이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운영
봉화군은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화 목공 프로그램인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운영한다.연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관련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목재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생활소품 중심의 목공 체험에서 벗어나 반려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폭염 속 홀몸어르신 돌봄 강화…무더위 안전망 가동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로 생활하는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청송군은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월영야행 흥행 열기…국가유산 품은 여름밤 축제 인기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인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첫 주말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막한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연과 체험, 전시, 야간경관으로 풀어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노동 기득권 강화보다 청년 일자리가 먼저다
청년 고용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청년층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조사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졸업 후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은 60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이상 미취업자 비중도 역대 최고다. 어렵게 취업해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