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도남초 1학년 강서준 어린이, 폭염 취약계층 위해 용돈 10만 원 기부

도남초등학교 1학년 강서준 어린이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강서준 어린이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지역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서준 어린이는 “날씨가 너무 더운데 힘들게 지내는 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전한 작은 마음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 따르면 파종이 시작된 올해산 당근의 7월31일 기준 파종률 약 20% 수준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p 낮은 것이다.지역별로는 구좌읍 동복리·월정리 등 일부 선도 지역의 파종률이 60%에 달했지만, 그 외 지역은 지연되고 있다. 남은 파종은 8월 상순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8월 20일경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작황의 가장 큰 변수는 기상이다. 제주지역의 7월 평균기온은 27.0℃로 평년보다 1.9℃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의 51% 수준에 그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한국마사회가 7일부터 시행하는 제주경마장의 '야간경마' 첫 경주를 한낮에 시작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야간경마'라는 이름과 달리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경주를 편성한 것은 말복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7일부터 렛츠런파크 앞에서 1인 시위를 예고했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렛츠런파크 제주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한국마사회에 폭염 속 경주를 중단하고 야간경주로 전면 전환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이 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독일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서귀포는 이 경기의 열기로 후끈 가득 찼다. 제주SK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뮌헨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장민규, 최병욱, 정운, 이창민, 치나리, 아이아스가 선발로 나섰다.초반 분위기는 뮌헨이었다. 전반 3분과 7분 두개의 슈팅을 연이어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다.선제골은
제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표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약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는데,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은 인근 어선에서 구조를 한 상태였다.이어 오전 11시 3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카약에 타고 있던 ㄴ씨을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비슷한 시간, ㄷ씨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건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제주도에서는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태풍의 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효된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진주와 양산 농협 임직원들이 10일 상호 기부에 나서 지역 상생과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번 기부에는 진주 수곡·진양·대곡·금곡농협과 양산 물금·상북·웅상·하
도로 확장, 철도 건설, 도시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이 추진되면 사업구역 안의 토지와 건축물은 협의취득 또는 수용의 대상이 된다. 토지소유자에게는 어느 날 보상계획 공고와 협의보상 안내문이 도착하고, 익숙한 생활공간이나 영업기반을 떠나야 한다는 현실이 먼저 다가온다.이때 많은 소유자는 제시된 보상금이 낮다고 느끼면서도 공공사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협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를 막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공사업 편입에 관한 분쟁의 핵심은 막연한 반대가 아니라, 보상 대상과 평가 기준, 절차상
INVENI이 최대주주 구자은 등의 보유주식 합계가 5400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 합계는 보통주식 1262만1722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46.32%를 차지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합계 1261만6322주에서 5400주, 0.0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최대주주인 구자은이 2026년 8월 3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540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구자은의 보유주식은
부산 사상구 덕포1동은 지난 6일, 관내 희망지역아동센터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희망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후원금은 덕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계좌로 지정 기탁되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아 희망지역아동센터장은“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광주시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 제안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
청년들의 ‘목돈 만들기’와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세제 개편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연금계좌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군 복무 청년의 장병내일준비적금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대신증권이 KT 경영진을 초청해 기관투자자 대상 IR 행사를 연다.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투자자를 직접 만나 인공지능 사업 전략을 설명한다.대신증권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콥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를 비롯한 KT 임원진이 참석해 사업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대신증권에서는 진승욱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자리한다.KT는 AX 사업 확대와 AI 플랫폼 경쟁력 강화, AI 생태계 구축
1시간전
홍성소방서는 9일∼12일까지 하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지원자 38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면접은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설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의용소방대원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에서는 지원자의 인성과 인품, 협동심, 봉사정신 및 의용소방대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합격자는 기본교육과 8월 말 개최 예정인 임명장 수여식을 거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동우 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의용소방대에 지원해 주신 모든
충북 음성군 안전보안관 20여명이 10일 금왕읍 무극시장에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안전보안관들은 시장 이용객에게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 활동·농작업 자제 △그늘이나 실내에서 휴식하기 등의 내용이 담긴 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물을 나눠주고, 두통과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했다. 또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이 보상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지원 내용, 보험금 청구 절차도 적극 홍보했다
1시간전
영종구 내 방치 폐기물이 총 23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천녹색연합은 6월 27일~7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17차례에 걸쳐 영종구 내 방치 폐기물을 조사한 결과 234건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방치 폐기물의 규모는 소량 37건, 중간 99건, 대량 98건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개발지 및 빈터 75건 ▲주거·상업지역 58건 ▲산림·임야 52건 ▲도로·주차장 주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몽고식품, 업무 협약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7일 몽고식품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몽고식품과 지역 상권이 공동 마케팅을 운영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브랜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광주시, 청소년 목소리 듣는 '직통 시장실' 열고 제안 청취
경기 광주시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 제안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INVENI, 최대주주 구자은 등 주식 5400주 증가…구자은 장내매수 영향
INVENI이 최대주주 구자은 등의 보유주식 합계가 5400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 합계는 보통주식 1262만1722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46.32%를 차지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합계 1261만6322주에서 5400주, 0.0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최대주주인 구자은이 2026년 8월 3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540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구자은의 보유주식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7]공공사업(도로·철도·공원) 편입 부동산 소유자의 대응 전략
도로 확장, 철도 건설, 도시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이 추진되면 사업구역 안의 토지와 건축물은 협의취득 또는 수용의 대상이 된다. 토지소유자에게는 어느 날 보상계획 공고와 협의보상 안내문이 도착하고, 익숙한 생활공간이나 영업기반을 떠나야 한다는 현실이 먼저 다가온다.이때 많은 소유자는 제시된 보상금이 낮다고 느끼면서도 공공사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협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를 막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공사업 편입에 관한 분쟁의 핵심은 막연한 반대가 아니라, 보상 대상과 평가 기준, 절차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진북농협, 가뭄 피해 농가 지원
창원 진북농협은 5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양수기와 호스 등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극심한 폭염과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