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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적십자 봉사회, 제주도농아복지관에 사랑가득 맛김치 100kg 전달

제주시 외도동 적십자 봉사회는 10일 제주도농아복지관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맛김치 5kg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지윤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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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42세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청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모집은 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신청 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예비입주자’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76세대와 일반 매입임대주택 366세대 총 442세대다.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울산과의 일전을 앞둔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5일 "강풍으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두팀 모두 같은 환경이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과의 홈경기 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항상 매 경기 준비하듯이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며 "이번주는 주중경기가 없어서 준비기간이 조금 길었고, 개인 플랜 안에서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 분석을 하며 울산전을 위한 전술을 통해 저희가 훈련을 했다"며 "선수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는 3점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했다. 모든 경기가 어렵다
북상하던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방향을 틀어 다시 남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4~5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발생한 태풍 크로반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 제주도 남쪽 먼바다 방향으로 북상 중이었으나, 4일 방향을 다시 남쪽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다시 오키나와쪽을 향해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제주에서 실종신고된 초등학생이 2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ㄱ군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오후 9시 4분쯤 ㄱ군을 발견했다.ㄱ군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를 상대로 득점 없이 비겼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정운, 토비아스,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제주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박수빈의 크로스는 받아주는 선수가 없었다.곧바로 울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분 야고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내며 한숨을 돌렸다.위기 다음에 기회라던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 주가가 10일 500위안 아래로 떨어졌다. 상장 직후 치솟았던 주가가 약 3주 만에 급락하면서 중국 로봇 산업의 거품 우려도 커지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상장 이후 약 3주 만에 고점 대비 2400억위안이 넘는 기업가치가 증발했다.유니트리 로보틱스는 8월 19일 상하이 증시 커촹반에 공모가 150.80위안으로 상장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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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서해구의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재정난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공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출범 두 달을 맞은 서해구의 재정 상황과 향후 정상화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공 위원장은 현재 도로 포트홀 보수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뿐 아니라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의 인건비 등 필수적인 행정 운영에도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재정난의 주요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 속에 운용보수를 크게 불린 상장지수펀드 투자금이 3분기 들어 고점 대비 꺾였다. 대형 운용사 수익 기반이 하반기 시험대에 올랐다.11일 금융투자협회와 각 사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운용자산은 삼성자산운용 559조2000억 원으로 가장 크고 미래에셋자산운용 369조5000억 원, KB자산운용 220조8000억 원, 한국투자신탁운용 136조 원이었다. 1년 전보다 각각 42.7%, 64.5%, 33.6%, 63.8% 늘었다.상반기 펀드 운용보수는 미래에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취임한 시 산하 기관장들 거취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현제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 상태임을 지적하며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혀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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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과 현지 학생들의 문화와 마음을 잇는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사회봉사센터는 11일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 해람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제17기 해람 해외 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봉사단은 재학생 17명과 교수 1명, 직원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누랍샨 1번학교를 찾아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 활동에는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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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발판 마련에 나섰다.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11일 지역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관광진흥 조례안 ▲야간관광 진흥 조례안 ▲야영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조
라오스 어린이들로부터 ‘회장님 할아버지’로 불리는 김성일 세무사. 11일 할아버지로부터 가방과 학용품을 받아든 라오스 능리안 초등학교의 꿈나무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팔순의 김 회장은 올 9월에도 어김없이 라오스 벽지의 이 초등학교를 찾았다. 50명의 입학생들에게 가방과 학용품을 일일이 전달하며 사랑으로 감싸 안은 것.한국과 달리 라오스는 5월에 졸업을 하고 9월에 입학식을 갖는다. 김 회장은 20년 가까이 졸업식과 입학식을 비롯해 매년 서너 번씩 능리안초등학교를 방문한다.졸업생에게는 장학금을, 입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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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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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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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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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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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안정'보다 '변화와 세대교체'를 선택했다. KB국민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거치며 은행과 비은행을 두루 경험한 이 부문장이 향후 KB금융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적임자라는 판단이다.KB금융 회추위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3인 후보(권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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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에서 취임한 시 산하 기관장들 거취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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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에너지화학, 관리종목 지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한국거래소 상대 서울남부지법에 접수
발포폴리스티렌 제조 기업 SH에너지화학이 관리종목 지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11일 공시했다.사건명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6카합1556 관리종목지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으로, 채권자는 에스에이치에너지화학, 채무자는 한국거래소다. 피보전권리의 요지는 관리종목지정 효력정지 및 상장폐지결정 금지 가처분으로 명시됐다.신청 취지에 따르면 첫째, 한국거래소가 2026년 8월 5일 에스에이치에너지화학 발행 기명식 보통주식에 대해 유가증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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