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중소기업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코파일럿 활용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AI 도입과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업의 클라우드와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비용 관리, 보안, 운영 안정성 등 운영 전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전담 IT 인력과 운영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기술 파트너의 기술 컨설팅과 운영 서비스를 활용해 도입 단계의 기술 검토부터 비용 최적화, 운영 관리, 장애 대응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클루커스는 애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핀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주둔지 지능형 경계 감시·관제 보조 서비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핀텔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병대 군 경계 현장에서 AI 기반 경계관제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해당 사업은 AI를 활용해 군 경계 현장의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 수준과 판단 근거까지 분석해 지휘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지능형 경계관제 체계를 개발·실증한다. 핀텔은 이번 사업에서 기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위험 수준과 판단 근거를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
앤트로픽은 지난 5월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취약점을 찾아냈다. 이 가운데 1596건의 유효한 취약점을 오픈소스 유지관리자에게 전달했지만, 당시 패치가 배포된 것은 97건에 불과했다. 이후 발견·확인된 취약점과 조치된 취약점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발견된 취약점 상당수가 여전히 조치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책임있는 관리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활성화된 오픈소
배터리 기술 스타트업 리볼틱스가 BMS 설계·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센싱·제어와 AI 기술을 접목하며 배터리 운영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으로 재사용전지 검사 기반까지 확보하면서 배터리 상태 분석부터 제품화와 운영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22년 울산에서 설립된 리볼틱스는 BMS 하드웨어·펌웨어와 배터리팩 설계·제조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온 스타트업이다. 울산 울주군에 소재한 리볼틱스는 2026년 9월 1일 국가기술표준원 제2026-3호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과 2차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핵심 기관 중 하나인 인천항만공사의 통폐합은 물론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방공항 통합 불씨까지 남아 있어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구체적인 계획은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올해 4분기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 공공기관 줄줄이 통폐합·이전 위기인천에서 직접적인 통폐합 대상에 오른 공공기관은 4곳이다.항만 분야에서는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사업’에서 제주대학교가 탈락하자,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 성장은 지역 간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정부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총사업비 6000억 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은행·증권·자산운용·신탁·캐피탈 등 계열사 역량을 동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자기자본 1500억 원, PF대출 4500억 원 규모
인천 도심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OEM·ODM 니트 제조 업체 씨싸이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당사자는 양도인으로 변경전 최대주주인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과 그 특수관계인 김상기이며, 양수인은 구미현 외 5인이다. 양수도 대상 주식은 총 437만4000주이고, 1주당 가액은 11522.63원, 양수도 대금은 총 504억원으로 명시됐다.세부 지분 내역을 보면 양도인 측에서는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이 312만4000주, 김상기가
지난달 공식 출범한 교권보호전담관 투입… 상담·심리치료 등 적극 지원
심리적 충격 받은 학생들 대상 지원·재발 방지 교육 등도 준비 중
‘교육의 중심은 교사’라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권보호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제자에게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악의적인 욕설과 비방에 노출된 교사들에 대한 지원에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계적인 역량 기록으로 변환해 기업채용 기회까지 연결하기 위한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현대해상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에서 청년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를 공식 발표했다.‘프로젝트 트레일마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기록하고, 그 안에서 드러난 역할과 행동 및 성장을 미래역량의 관점에서 해석해 다음 기회로 연결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계적인 역량 기록으로 변환해 기업채용 기회까지 연결하기 위한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현대해상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에서 청년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를 공식 발표했다.‘프로젝트 트레일마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기록하고, 그 안에서 드러난 역할과 행동 및 성장을 미래역량의 관점에서 해석해 다음 기회로 연결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레디포스트와 아이싸이랩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표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기업으로, 중국 충칭에서 열린 ITU-T 정보보호연구반 회의에서 제안이 논의됐다.레디포스트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대상의 전자서명동의서,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검증해 상용화한 기업이다. 레디포스트는 전자문서의 생성·유통·보관 전 과정에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유진로봇의 10%이상주주 시만이 소유한 유진로봇 주식 수량이 82만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1221만1400주, 지분율은 31.9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주식 수는 1139만1400주, 지분율은 29.7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2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2.1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1일 보통주가 82만주 감소했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사업’에서 제주대학교가 탈락하자,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 성장은 지역 간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정부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