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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I 자동투자 '신한 SOL 로보 연금'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자동투자 서비스 '신한 SOL 로보 연금'을 첫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 고객이 투자성향 선택만으로 ETF 자산배분부터 리밸런싱 자동 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가운데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AI 퀀트 모델을 적용했다.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 채권, 대체자산 간 자산배분 비중과 편입 ETF를 결정하며...
중단됐던 주택담보대출이 금융위원회의 가계대출 총량 한도 증가로 속속 재개되고 있다. 농협은행과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도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재개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최종 의견을 조율 중이다.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중단됐던 새마을금고의 주담대와 집단 대출 재개를 위해 대출 규모와 우대금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통해 대출 재개를 알릴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 집단 대출을 통한 중도금·이주비·분양 잔금 대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한화생명이 주요 고객과 지역사회 주민,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 경험 청년 등 약 4000명을 초청해 '2026 한화생명 콘서트'를 열었다. 서울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한화생명이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가수 이문세와 김태우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문세 씨는 '가을이 오면',
BNK부산은행이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입출금 및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창구망 공동 이용 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산은행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 창구망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과 대면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
하나금융그룹이 광주 서구에 중장년층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 일자리센터를 열었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하나금융이 마련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 일환이다.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다.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하나금융이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이 유가증권의 수익 증가 영향으로 누적 당기순이익 7658억 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흑자가 예상되지만 자본시장을 비롯한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하반기에는 정부의 포용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중·저신용자 대상의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저축은행중앙회는 28일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 실적'을 발표하고 7658억 원 누적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자
메리츠증권이 투자정보 탐색부터 인공지능 분석, 국내외 투자자 간 소통, 주식 주문까지 하나로 연결한 차세대 금융 플랫폼 'MOUM'을 선보였다. 금융 전문성을 개인투자자 서비스로 넓히고 거래 편의성에 초점을 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투자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MOUM 론칭 행사'를 열고 약 1년6개월간 개발한 모음을 공식 출시했다. 플랫폼 이름에는 흩어진 투자 경험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다.모음은 시장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15개월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정부 출범 이후 첫 청와대 실장급 교체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논란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 관련해 경찰이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을 범행 4시간여 만에 붙잡았다.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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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했다.시는 1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공고’를 냈다.재지정 지역은 구월2지구 전체와 인근의 녹지지역으로 남동구 수산동·남촌동·구월동, 연수구 선학동이고 재지정 기간은 1년이다.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주거지역 60㎡ ▲녹지지역 100㎡ ▲상업·
주식 시장에서 차익을 실현한 자금이 서울 상급지 중심의 부동산 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구조적 쏠림 현상이 통계로 확인됐다. 주식과 채권을 처분해 주택을 사들이는 자기자금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융투자 수익이 실물 부동산 자산으로 환원되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의 과실이 생산적 기업 투자로 재유입되지 못하고 수도권 집값을 떠받치는 뇌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로운 내각이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진용을 갖추고 국정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책임 있게 진행할 것", "2027년도 예산...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인천시는 그동안 유관 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때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
행정통합으로 자치구 지위를 잃은 창원시 마산합포·마산회원구가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정부가 인정하고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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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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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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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관계인집회 9월 29일 부산법원종합청사서 개최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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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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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도체특별회계 2조6000억 신설…"정부 차원 신속 재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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