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가 분구 이후 31년간 이어진 외청 시대의 막을 내렸다. 본청 인근에 신청사를 마련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계양구의회는 12일 오후 2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조성환·김종득·석정규·문세종 인천시의원, 8·9대 계양구의회
김현호 전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이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센터장은 “서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서구청에서 31년 공직경험과 자원봉사 정신으로 쌓아온 역량을 다시 서구를 위해 바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김 전 센터장은 “서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며 “유성구는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고, 동구·중구·대덕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햤다.반면 “대전의 중심구였던 서구는 상대적인 침체와 정체의 위기를 겪고 있으며, 서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10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 하루의 시행착오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31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의 시정을 책임지겠다”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권한대행은 출마 선언에서 창원이 지금 소멸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원도심 쇠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며, 이는 단순한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판단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경고라고 강조했다.그는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취임 이후 방향을 고민하는 시장이 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퇴임하면서 포항시민의 31년 숙원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구 48만명의 포항시는 한국 산업의 메카이자 경북 제1의 도시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만 지난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시작된 이후 31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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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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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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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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